카잔차키스의 천상의 두 나라 (예담)
중국과 일본 방문 후 쓴 기행문인데, 중국의 잠재력을 높이사면서도 더러운 생활환경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일본을 찬양하는 와로타wwwwwwww
영혼의 자서전 (열린책들)
이건 아직 독후감 작성중인데 카잔차키스는 신이다.. 자기만의 영혼을 찾기 위한 한 남자의 인생이 ㄷㄷ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부북스)
추석연휴 맞이해서 큰 맘 먹고 읽음. 솔직히 니체에 대한 2차 저작을 여러권 읽어서 그런지 어렵진 않았고 오히려 니체 사상의 일부만 본거 같아 아쉬웠음. 10월 연휴에 안읽어본 다른 저작들 달려볼까 생각중
동물농장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생활 (문학동네)
걍 재밌음 조지오웰도 신이다.
동물농장 읽고 난 단상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40207?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C%98%A4%EC%9B%B0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생활 읽고 난 짧은 감상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40875?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C%98%A4%EC%9B%B0
존 맥스웰 리더 불변의 법칙 (비지니스북스)
리더가 된다는 생각은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정작 정리해놓고 결국 하는짓보면 평상시랑 똑같은거 같아서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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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논쟁 (책세상)
글쓰면서 정작 내 생각은 안썼는데.. 인간은 결정론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는 상황에 닥치지만, 그래도 그 상황을 어떻게 수용할지에 대한 자유의지는 있고, 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근거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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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생활자의 수기 (문예출판사)
도끼는 신이다... 이거 읽고나니까 도끼 장편에 나오는 미친놈년들이 이해가 갈것같기도.. 이 작품이야말로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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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영웅전4 (을유문화사)
솔직히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슥 살펴봤는데 3권말미부터 5권에 나오는 인물들말고 아예 모르겠어서 그나마 알렉산드로스랑 카이사르, 안토니우스 나오는 4권 읽었음. 알렉산드로스는 부하나 장병들한테 힘든원정에 대한 보상체계를 확실히 해 마음을 사로잡은게 대단쓰.. (그만큼 자기몫이 줄었을테니) 카이사르는 전투분야에선 인류 goat중 하나일거 같은데 왤케 정적이 많았던건지.. 아쉽구먼. 혹시 알렉산드로스랑 카이사르 관련해서 추가로 추천해줄 책 있으면 추천좀.
결산하면서 이전에 쓴 글들 한 번씩 읽어보는데 진짜 처참하다. 글 연습 좀 더 해야겠음.. ㅅㄱ
아니 이거 무슨 앱인가여 ㅠ
북적북적
감사…!
천상의 두 나라가 신경쓰이네 쇼와 10년대 일본이면 정치는 파시즘 군국주의로 곱창나고 경제도 허덕일 때인데 그걸 보고 일뽕을 빨았다고?
내가 아는 카잔차키스가 아니야..
정치나 경제 상황을 보고 빤게 아니라 이때 카잔차키스가 한창 불교에 심취해서 일본의 절에 가보고 그 불교 문화를 빨았다고 봐야..
내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했네
그렇구나.. 근데 카잔차키스가 좀 좌익성향 작가 아닌가? 막나가는 일본 군부에 바짝 엎드린 당시 일본 불교계를 보고 빨았다니 너무 다른 모습이라 신경쓰임.. 나중에라도 구해서 읽어 봐야겠다
지구반대편에 잠깐 방문한 일본 불교계의 성향까지 파악했을린 없어보이고 (정치적 뉘앙스 일절 언급x) 서양인 눈에 동양의 불교문화가 워낙 신비로워 보여 신박해한걸로 보임 ㅋㅋ
웃자고 저렇게 썼다가 괜한 오해만 만든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