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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맛있게 씀…쫀득쫀득할 정도로

각각의 대사들이 앞 대사의 꼬리를 문 채로 길게 이어지는 모습은 정말 절경이랍니다?

그래서 마구잡이로 읽고 싶은 작품인 동시에 아껴먹고 싶어지는 작품들의 작가랄까…'이것이 대사구나!'를 느껴보고 싶다면 미국의 목가 꼭 읽어보셈. 아니면 포트노이의 불평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