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과적 전공지식이 없는 사람은 피상적인 개념에만 머무를 수 밖에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리디 셀렉트에서 이번에 사라지는 <스티븐 호킹의 블랙홀>을 읽으면서도 그랬고 하드 sf같은 문학을 읽어도 마찬가지.
초끈이론이며 양자역학이며 유명한 물리적 테마들에 귀만 익으면 뭐하겠노 물리에 대한 전반적 이해가 부족한데
그래서 이과로 전향하기로 했다. 화이팅
*책 얘기 추가
화씨 451 하루만에 다 읽음 개인적으로 1984보다 훨씬 인상깊었는데 책을 태워버리는 ’방화수’ 테마가 워낙 강렬했음. 다만 클라리세의 신변이나 베티 서장의 인생 이야기를 레이 브래드버리가 엄청 궁금하게 해놓고 결국 안알려주고 튀는게 아쉬울 지경임.강추함
리디 셀렉트에서 이번에 사라지는 <스티븐 호킹의 블랙홀>을 읽으면서도 그랬고 하드 sf같은 문학을 읽어도 마찬가지.
초끈이론이며 양자역학이며 유명한 물리적 테마들에 귀만 익으면 뭐하겠노 물리에 대한 전반적 이해가 부족한데
그래서 이과로 전향하기로 했다. 화이팅
*책 얘기 추가
화씨 451 하루만에 다 읽음 개인적으로 1984보다 훨씬 인상깊었는데 책을 태워버리는 ’방화수’ 테마가 워낙 강렬했음. 다만 클라리세의 신변이나 베티 서장의 인생 이야기를 레이 브래드버리가 엄청 궁금하게 해놓고 결국 안알려주고 튀는게 아쉬울 지경임.강추함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임은 결국 강을 건너시네
한마디로 수학의 數수라는 게 기호일 뿐인 것이고 이런 문자 역시 한 기호일 뿐인 것이고 실상은 자연의 모방일 뿐임 블랙홀은 보지이며 흔한 우주 그림은 내 좆물 같은 것일 뿐이고
그건 언제나 시체 해부학일 뿐인 것이니 맛은 분석이 안 되는 것일 뿐이며
푸앙카레 과학과가설, 파인만 빨간책 추천한다
문과충보다 나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