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를 오레곤에서 나와서 영어그냥 한국어처럼 쓰는데언어가 사고를 지배하기때문에 영어로 읽을때 다른느낌을 받음근데 일본어는 배우긴했는데 일본어로 쓰여진걸 읽어봐도 그냥 독해연습이지 사고는 한국어로한다
원서의 이해는 = 그 원어의 이해와 비례하지. 고로 대학교수급 원어 번역 수준 없으면 원서 읽기는 별로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번역본 있는건 번역본으로 읽지만 안 나와ㅜㅜㅜㅜㅜㅜㅜㅜ
그건 맞는데 확실히 원서에서만 정확히 느낄 수 있는 뭔가가 있긴 함 최근에 이걸 느낀 건 제인 오스틴인데 어쩌다 오만과 편견을 영어 한국어 둘 다 봄 뭐 한국어 번역본은 잘반 보다 말았지만 작가 특유의 드라이한 유머가 있는데 번역본에서는 이게 전달이 안됨
당연히 다른 느낌이지 ㅋㅋㅋ
그래서 영화 드라마가 책보다 인기 좋은거 ㅋㅋㅋㅋ 그림은 다들 이해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