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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스티븐 크라센의 "읽기 혁명" 이었구요?


이분은 대학 언어 교양 수업에도 언급되는 선생님이시다.

지금은 할배가 다되서 초딩 손녀한테 유튜브용 캠 녹화 뜨는 법 배우시던데


암튼, 이 할배의 말에 따르면,


노엄 촘스키 할배를 업계 지명 에이스로 만들어준 이론인 LAD 장치란게 있음.

이게 머냐면, language acquisition device라고 해서 언어 습득 장치가 우리 뇌 속에 있다는 거임.


이건 우리가 노력하지 않아도 애초부터 태생적으로 언어를 다룰 수 있게 만들어진 뇌의 기능이라는 고야.

여기에 한국어를 입력하면, 반도토종씹덕개구리가 되는거고, 영어를 입력하면 검머외가 되는 거야 알게써?


그래서 이 할배는 자기 수준에 맞는 이해 가능한 원서를 꾸준히 읽으면 그 언어가 이 LAD 장치에 들어가 자동으로 언어가 습득되고, 

독개구리처럼 생긴 우리 독붕아가야들도 영어는 코쟁이들 처럼, 일본어는 일뽕들처럼 할 수 있다는 거시야


그러니까 독붕 아가야들 수준에 맞으면서 무척 재밌고 유명하기로도 유명한 "Winnie the Pooh" 를 읽어보는 게 어떨까?


누가 해보고 후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