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개인의 권위를 집단이 인정해주는 걸까?
비단 문학뿐만 아니라 과학쪽에서도 이런 권위가 도대체 어디서 생겨나는 것이며 만약 권위가 먼저 그 인물 자체의 업적에서 생겨난다면 그 업적의 중요도는 어떻게 측정되는 것일까
로절린드 프랑클린 일대기 읽다가 문득 궁금해지네
비단 문학뿐만 아니라 과학쪽에서도 이런 권위가 도대체 어디서 생겨나는 것이며 만약 권위가 먼저 그 인물 자체의 업적에서 생겨난다면 그 업적의 중요도는 어떻게 측정되는 것일까
로절린드 프랑클린 일대기 읽다가 문득 궁금해지네
논문인용지수라는게있단다 문과충아
피인용횟수랑 학문적 권위 사이에는 상관 관계가 존재할 뿐 인과관계는 없다고 생각해
학자가 현실에 끼친 영향을 평가하지 않을까. 엑스레이의 발견같은거는 세상을 더 이롭게 만들었으니. 다만 그 해에 엑스레이와 비슷한 업적이 있다면 학계 회원들의 투표로 우선순위를 결정하지 않을까. - dc App
전문가들이 판단하고 그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어 결정하는 방식. 나는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 dc App
철학계에서도 비중 있는 인물들이 있는데 모두 학계 사람들의 평가에 의해 결정이 되는거니까... - dc App
나가수 라는 프로그램에서 박정현이 1등 했던 것처럼. 학계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음 - dc App
전문가 집단의 힘이라는게 굉장히 멋있는 거지. - dc App
발롱도르 노벨상 황금종려상 퓰리처상 튜링상 각 분야별로 상들이 많은데 모두 같은 원리 아니겠어? - dc App
확실한건 그냥 랜덤 제비뽑기는 절대 아니란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