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로 소설 읽었고 독서량도 그시절이 훨 많았음.
그런데 고등학교 3학년쯤 됐을때 보니까 어느순간 소설 독서량은 훨씬 줄었고 경제 철학 사회학 심리학 등등
어릴때 또 좋아하던게 소설이랑 더불어 과학책이였는데 과학책도 독서량이 많이 줄었고
제나름 생각해본것이 나같은 경우는 호기심이 독서의 원동력인데 소설은 어떻게 보면 남의 인생을 들여다 보는것인데 남 인생에대해 호기심이 어떻게 보면 많이 줄었다...
또 과학책도 교양서적같은 경우 사실 고등학교 수준서 크게 벗어나지 않다 보니 읽어도 재미가 없어졌다... 이건 소설과 달리 확실하게 이 이유가 맞음.
사실 변호사면 고객들 인생사가 더 흥미진진할듯
문학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장면을 완성시키냐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보셈
글쎄. 근데 니말처럼 읽기에는 그냥 어디서본듯한 책이 많아서. 몇십년 묵히면 걸러지고 고전으로 살아 남겠지 없는 호기심을 만들 시간은 없어서
아 녜.. 바쁜분이셨군뇨..
변호사는 사실 고객이 사기꾼인 경우가 있어서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판단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