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순수문학하면 떠오르는게 무라카미 하루키, 나쓰메 소세키 이런 이미지인데

나는 고양이이로소이다는 절반쯤 읽다가 재미가 없어서 안 읽었고,
노르웨이의 숲이랑 1Q84는 초반 문체에서 그냥 지루해서 못 읽겠네

그냥 주제가 있는 조지 오웰이나 나미야 잡화점 같은 드라마류 책들은 재밌게 이입해서 읽었고
데미안도 몽환적인 분위기지만 재밌었는데
유독 하루키의 묘사들이 재미가 없는지 모르겠네 그냥 중반까지 못 가서 그런가
 주인공이 이입도 안되고 주제도 없으니까 생각할 거리도 없어서 힘들다

책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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