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살 것인가', 자기 저서의 내용을 주제로 강연하러 오셨음.
엄청 기대하면서 들었는데
강당 스피커가 너무 울려서 솔직히 잘 안 들렸음.
기억에 남는 거 하나만 뽑아보면
우리가 TV(혹은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이유가 옛날 한옥의 거실은 밖으로 트여있어서 마당의 변화가 눈에 보였음. 그래서 질린다거나 지루한 걸 못 느꼈대.
그런데 요즘 거실은 똑같은 벽지에 똑같은 가구. 유일하게 자주 바뀌는 게 TV니까 거기에 집중하게 된다더라.
스피커 때문에 정확히 들은 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흥미로웠고 나중에 스피커 환경 좋은 데서 듣고 싶다
엄청 기대하면서 들었는데
강당 스피커가 너무 울려서 솔직히 잘 안 들렸음.
기억에 남는 거 하나만 뽑아보면
우리가 TV(혹은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이유가 옛날 한옥의 거실은 밖으로 트여있어서 마당의 변화가 눈에 보였음. 그래서 질린다거나 지루한 걸 못 느꼈대.
그런데 요즘 거실은 똑같은 벽지에 똑같은 가구. 유일하게 자주 바뀌는 게 TV니까 거기에 집중하게 된다더라.
스피커 때문에 정확히 들은 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흥미로웠고 나중에 스피커 환경 좋은 데서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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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볼만함 근데 뒤로 갈수록 신선함이 좀 떨어지는 느낌은 있음
아 그래? 사려고 했었는데 그냥 도서관에 신청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