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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소리에도 정신줄을 놓지 않으려고 

<니체의 건강철학> 한 권 가져가고


대피소에 있다가 전쟁이 끝나면 폐허속에서 

희망을 품어야 하니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 한 권.


악으로 깡으로 다시 재건을 위해서 알베르 카뮈의 <반항하는 인간> 한 권씩 총 3권 가져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