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별로 선생을 사람이라고 보진 않음
선생이라고 보지 인간적으로 관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선생한테도 수백명의 학생중 하나일 뿐이고
좀더 무난한 선택이 있지 않았을까 싶음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02
답글
근데 다른 학생들한테는 저 책이 맞으면?
너하나한테 안맞는다고 무슨 뭐 교육수준이 안맞네 마네 하는게 맞다고 봄?
익명(112.171)2022-10-03 00:05
답글
교육 수준이아니고 방법이랑 안맞는다고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06
답글
선생들이 학생들한테 뭐라고 가르치는지는 아나?
지금 자본주의가 최선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니까 쓸대없는 생각말고 공부나 하라고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근데 저 책은 실제로 가르치는 선생들의 행동과도 안맞는거 같다고
책을 추천하려면 자신들의 말과 행동에 맞는책을 추천하란 소리임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08
답글
그래?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어야지
중간에 "떡볶이책은 몰라도" 이건 뭐임?
그 책도 자본주의 얘기랑 하등 상관이 없는데?
익명(112.171)2022-10-03 00:09
답글
독서취향을 독갤로 배우긴 쪽팔리지도 않음?
무슨 세상이 독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거 같냐고
난 부모님한테 배웠는데 넌 아닌가보다? 고아새끼라 부모한테 독서취향 배울기회도 못가졌음,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10
답글
바로 패드립이 나오네... 부모가 잘 못가르친듯;
익명(112.171)2022-10-03 00:11
답글
우을증 걸릴 사람들이 보기엔 좋을거같아서 그럼
떡볶이책 우울증 걸린 사람이 쓴거고 우리학교에도 정신병 있는새끼들이 한둘이 아니다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13
답글
새끼도 못 싸지르는 찐따새끼가 부모의 마음은 알고 글 싸지르는거냐?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15
답글
그렇다면 그 논리 그대로
니가 올린 저 책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는거 아님?
익명(112.171)2022-10-03 00:15
답글
아... 새끼라는 단어를 안쓰면 찐따새끼다라...
부모님께서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가르치셨나보군
익명(112.171)2022-10-03 00:16
답글
급식새끼 급발진 존나 웃기노 ㅋㅋㅋㅋ
익명(210.126)2022-10-03 00:17
답글
저는 고아새끼랑 다르게 부모님과 칼라마냥 마음이 잘통해서요
당장 나가서 트럭에 자살하면 판타지 이세계가서 부모님한테 가정교육도 받을텐데 뭐하려고 그나이쳐먹고 컴퓨터하면서 좆긁고있음?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20
답글
대학생인데 중간고사 공부좀 하다가 독갤 하는중 ㅋㅋㅋ
귀엽네 이친구
익명(112.171)2022-10-03 00:22
답글
그리고 "새끼도 못싸지르는" 이란건 자식도 하나 없는 인간이 부모의 마음을 알겠냐는 소리다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22
답글
난 애비가 이재용이라 딸치면서 글싸고 있다 이새끼야 니와꾸는 느그 할머니가봐도 좆박았을걸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23
답글
진짜 대학생이면 지금 섹스라도 하고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25
답글
30분넘게 지랄하는거 보니까 인간되기는 틀렸네 빨간날 전날에 섹스도 못하고 있는거 보면
여자 손잡으려면 매춘이라도 해야할거같은데 공부하던가 아님 발다고 잠이나 쳐자라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27
답글
10대때부터 그런 생각에 쩌들었으니
인생 망했구나 그냥....
어쩌냐 진짜 ㅋㅋ
익명(112.171)2022-10-03 00:29
답글
찌든건 니가 니부모 인생에 검은 때처럼 찌든거고요
니 앞날은 공중화장살에 찌든때처럼 더럽고 외롭겠지 어쩌냐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31
답글
인생 망했고 안망했고의 기준이 무슨 생각에 찌든거라고 생각하면 머리깍고 보리수나무아래에서 명상이라도 하던가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34
답글
가정교육이 판타지다 니 인생이 망했다 하는건 어디 템플릿이라도 있는건가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35
답글
어떻게 찐따새끼들은 하는소리가 거기서 거기지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감? 그래서 인생 안망할수 있겠어?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36
답글
익명(118.219)2022-10-03 00:38
답글
익명(118.219)2022-10-03 00:38
답글
익명(118.219)2022-10-03 00:38
급식 새.끼 호들갑은 ㅋㅋㅋ
무슨 페미 책이라도 추천한 줄 알겠노
익명(118.235)2022-10-03 00:02
답글
김지영도 있던데 그건 내가 아직 안읽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음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03
답글
내말이 이말임 ㅋㅋ 무슨 호들갑 개오짐
딱 독서취향을 독갤로 배웠다고 해야되나
익명(112.171)2022-10-03 00:04
답글
페미는 표현은 머임? 호들갑떠는건 너아닌가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06
답글
"페미는 표현은 뭐임"은 뭐임? 넌 언매부터 배워야쓰겄다
그리고 교육 방침이 불만스러우면 직접 얘기를 하렴
괜히 독갤에다 뒷고로시질하지 말고
익명(118.235)2022-10-03 00:13
답글
페미라는 표현 스마트폰으로 타자질해가면서 2대일로 글쓰다보면 그렇게 된다
한글자 빠진걸로 언매 운운하는걸 보니 너는 어디 교사나 교수라도 되는거임?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18
답글
ㅋㅋ
익명(kimchunsik153)2022-10-03 07:22
답글
지 얼굴에 지가 침뱉노
익명(kimchunsik153)2022-10-03 07:23
아직 나이가 어려서 학업에 쫓기느라 문학에 심취할 여유를 못 가져서 그래. 선생들은 그래도 사회 생활하면서 어느정도 여유를 갖고 문학 그대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10대들은 수능이랑 시험이 치여가지고 관련된 서적이 아니면 전혀 소용 없다고 느껴지겠지.
그건 현대 고교 생활에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긴 해.
익명(223.38)2022-10-03 00:11
답글
좆같은 시험에 치이다 보니 시험에만 관련된 서적 위주로 추천해주는걸 원하긴 할거야. 근데 그렇게 무언가에 협박 받듯이 책을 보다보게 되면 나중에는 지쳐서 독서하고 싶은 마음은 하나도 안생기게 되더라
익명(223.38)2022-10-03 00:13
답글
시험관련 서적이 아니더라도 진로나 현실적인 조언이 될수있는책
우울증있는 사람한테 위로가 될수있는책이 좀더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도움이 될거같았음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17
답글
최근에 많이 지치고. 힘들었나보네
요즘에는 기댈 곳 없는게 현실이긴 하더라. 그래두 너무 가슴에 묻어두지는 말자
익명(223.38)2022-10-03 00:30
국어선생의 본질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말이지?
익명(222.113)2022-10-03 00:15
답글
그냥 대한민국 선생이 학생한테 추천하는 책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함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21
음.. 내 생각엔 네가 선생님께 의견을 여쭤보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해. 물론 네 국어 선생님이니 네가 여기 사람들보단 더 잘 알 수도 있겠고, 실제로 네 말이 맞아서 국어 선생님이 실망스러운 선생님일 수도 있겠지만.. 일관된 인간관으로 한 사람에 대해 말하는 건 너무 이른 것 같네.
익명(59.0)2022-10-03 00:32
답글
지금 2학기 중간고사 직전인 기간임
심지어 작년부터 봤던 선생님이라 평소에 쌓인것도 있고 잘 아는 선생님이라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39
답글
거의 2년동안 보아온 선생님인데 솔직히 고전아니였으면 무슨책을 추천했어도 좋게 보지는 못했을거임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40
답글
그래.. 그랬구나. 학생이라면 으레 선생님을 인간적으로 신뢰할 수 없을 때도 있으니까..
익명(59.0)2022-10-03 00:44
답글
시험 끝나면 추운 날씨에 고생도 했으니 잠도 푹 자고 혼자 카페라도 가서 마음 달랠 수 있으면 좋겠네. 너무 방만한 조언이지만.. 머리를 식히는 게 좋아 보여.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할 때도 있으니까.
좋은 하루 보내.
익명(59.0)2022-10-03 00:48
답글
익명(118.219)2022-10-03 00:53
딱 고딩에 맞는 책인데 되게 꼬여있네
미치타(gueyan831)2022-10-03 00:38
답글
상식적으로 고딩한테 거창한 책 추천하면 일부 허세충 빼면 펼쳐 보기나 하겠노?
미치타(gueyan831)2022-10-03 00:39
답글
어떤책을 추천해도 읽을 놈만읽고 안읽을 놈은 절대 안읽음 차라리 진로 관련해서 도움될책을 추천하는게 볼사람이라도 보겠지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42
답글
이새끼 정신병자인거 안보이노? 고로시 당하기 싫으면 빨리 댓삭튀해라 게이야
익명(118.235)2022-10-03 00:44
답글
어떤 책을 추천해도 볼 놈만 보는 건 맞겠지만 저런 책을 봤을때 그래도 읽어봐야지 생각하는 사람이 10이라고 치면 고전문학 철학책은 1도 안될테니까 교사 입장으로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학생이 흥미를 가질만한 책을 추천하는 게 맞시
미치타(gueyan831)2022-10-03 00:44
답글
고로시는 상관 없는데 어릴 때부터 좁은 시야 좁은 생각 가지면 정말 나중에 고생하니까.. 예전의
나 보는 것 같아서 한 마디라도 더 하는 거임
미치타(gueyan831)2022-10-03 00:45
답글
교사 입장이라 보기는 애매한게 다른선생님들은
자기 학문의 고전이 대부분이고 하루키같은 소설 추천비중도 꽤있음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50
답글
그리고 내가 불만인것도 있지만 걱정도 있음
요즘 애들을 잘 모르나본데 남자애들중엔 특정사상에 불만이 그득한 애들이 대부분임
실베에서 보이는 잼민이들이랑 비슷한데
저런책에서도 아 실베나 싱벙갤에서 본거구나하고 선생님도 물어뜯을 애들이라고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52
답글
윗댓글 보면 "무슨 페미 책이라도 추천한줄알겠네"라는데 요즘 애들은 페미 책인줄 안다니까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54
답글
그니까 니 꼬라지가 읽어보지도 않고
어디 무슨 디시 실베갤 이딴 병신새끼들이 깔깔거리는거에 선동돼서 아 저런책은 다 페미책이구나 하고 까는게 전부잖아 지금
진짜 좆고딩새끼야 정신차려라 좀
익명(117.111)2022-10-03 00:55
답글
그냥 지 지능이 낮아서 디시같은 커뮤니티에 뇌 절여진것도 모르고 현실에서 난동피우는걸로밖에 안보임 나는
익명(117.111)2022-10-03 00:56
답글
내가 혼자 50개가 넘는 댓글을 싸질러 놨건만
조금은 읽을 생각이 눈꼽이라도 안드나
비슷한소리 싸질러도 의미 없으니까 그냥 무시할게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0:57
답글
지능이 낮아서~이러는데 인터넷에서 사람 평가하는건 디시충들 종특인가ㅎ 진짜 사람새끼들이 아니네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1:01
다른거 추천해달라 하던가 - dc App
익명(180.80)2022-10-03 00:48
글만봐도 그저 좆고딩같노ㅋㅋ
익명(112.166)2022-10-03 01:08
원글고딩과 내 생각이 얼마나 유사할진 모르겠는데
일단 내신에 신경쓰는 일반적인 학생들은 선생님의 말 한 마디마디에 심하게 매달림
국어선생님이나 영어, 수학, 학교장 추천도서 등등은 학생들한테 존나게 중요하단 말이지
근데 자기계발서, 자존감 고양도서, 이런 류는 학생들의 생활하고 크게 동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독후감을 작성하기도 되게 애매해서
선생님이 자기 자신으로서 그런 도서를 추천할 수는 있겠지만 선생으로서 추천하는 건 학생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익명(39.118)2022-10-03 01:21
답글
물론 선생이 학생 편의를 봐 줘야 할 이유는 없음. 근데 그러면 학생의 불평불만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함
익명(39.118)2022-10-03 01:23
답글
익명(118.219)2022-10-03 01:25
고딩이면 디시 뻘글 쌀 시간에 내신 공부를 하자
익명(183.100)2022-10-03 01:25
그냥 너네들한테 '너무 힘들게 애쓰지 마라.' 이런 뜻을 전하고 싶었던 거 같은데
익명(180.224)2022-10-03 01:29
답글
너무 힘들어도 참고 견디고 공부나 하라는게 사회와 학교에서 행하는 교육법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아니더라도 애들은 그렇게 받아드리니 우울증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한가득인거고
애쓰지 말라고 선생님이 전해도 의미가 없음
사회가 애쓰게 만들고 시험이 그렇게 만드는데
당장 위로가 되는 책을 권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1:33
답글
먼솔임
익명(180.224)2022-10-03 01:35
답글
마지막 문장은 내 말에 동의하는거냐
익명(180.224)2022-10-03 01:35
답글
인서울이냐 아니냐에 말그대로 인생이 걸린 새끼들한테 애쓰지 말라고 해봤자 그 사람 인생에 도움이 안되다고
차라리 자살하지 말라고 하는게 도움됨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1:36
답글
그 말은 너무 극단적인데. 게다가 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말 안 들을거 자살하지 말라고 해도 의미가 없지.
익명(180.224)2022-10-03 01:38
답글
사회나 학교에서 그런 방식을 지향하니 너희 선생은 개인으로서 너희한테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하는 거야 나는
익명(180.224)2022-10-03 01:40
답글
말을 안듣는다는게 아무말이나 안듣는다는게 아님
애쓰지 말고 노력하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애쓰지 않을 환경이 못된다니까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1:40
답글
근데 자살하지 말라는 위로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우을증 걸렸던 사람들이 쓴책도 있으니까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1:43
답글
그런 환경이래도 그냥 가끔 힘이라도 좀 빼고 있으란 거겠지, 뭐. 넌 지금 선생이 분위기에 맞지 않고 너무 쓸모 없는 책을 추천했다고 말하는 거야? 그게 국어 교사라는 직위와 볼 때 수준 떨어진다고 보는 거고?
익명(180.224)2022-10-03 01:43
답글
학교에서 그런방식을 실제로 하는 주체가 선생들임
개인으로서, 인간대 인간으로서 별로 가깝지 않은 존재야
선생님들에게는 수백명의 학생중 하나고
학생들에게도 수십명의 선생중의 하나임
자기가 우울증에 걸리게 만드는 원인중에 하나가 저런소리를 하는게 이상하단거임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1:45
답글
내일 빨간날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을 집에서 쉬겠지만 학생들은 아님
10시부터 10시,텐투텐으로 12시간 연속보강이 있는 학생도 있을정도로 빡세게 하는거임
분위기에 안맞아도 너무안맞는 소리인거야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1:47
답글
국어교사가 높은 지위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드물어 뒤에서는 욕설도 할정도고 누구누구 좆같다 이런식으로
학생들에겐 교사의 지위가 별로 의미가 없음
수준떨어진다고는 생각 안함 교사가 추천할게 아니라고 생각함 저런걸 추천한 의도를 모르겠음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1:50
답글
너와 내가 생각하는 교사가 많이 다른 거 같다. 교사는 그냥 교사고 정보 전달자임. 그 외의 부분은 개인의 성향이다. 공직에 있다고 너네를 궁지로 모는 사회와 동으로 본다면 그건 너의 실수야.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자들은 따로 있다. 교사로써 멍령에 따라 행동하는 영역이 있고 개인으로써 자기 의지로 행동하는 영역이 있지 않겠냐. 내가 그 교사분을 얼마나 안다고 이런 말을 하는지 불쾌하다면 할 말이 없는데, '우리들을 힘들게 하는 주제에 힘 빼라고 저런 책이나 추천하고 앉아있다' 네가 하는 말이 이런 거라면 증오를 조금 빼고 관용하는 심정으로 학교를 다시 봐봐.
익명(180.224)2022-10-03 01:50
답글
개인의 성향이 있긴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의 교사는 거기서 거기고 내가 거의 2년간 느낀 저 국어 교사는 개인의 성향이 크게 두드러지는 사람은 아니였음
다른 선생들중에는 애들이 자던 내버려두고 학교에 애들이랑 플스 가져와서 게임하던 선생이 있음 이사람이 저 책을 추천했다면 그럴만하다 했겠지 하지만 그런경우는 매우 드물어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1:54
답글
궁지로 모는 사회라 같다고 보는게 틀렸다는건 당장 격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할수 있는 소리임
어리고 경험없고 시야좁은 학생들은 그렇게 느낄수가없어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1:55
답글
학생들은 그렇게 느낄 수 없어도 내가 한 말이 일리 있다는 건 인정 하는거야?
익명(180.224)2022-10-03 01:58
답글
나는 이미 공부는 놓고 신경을 거의 안써서 증오스럽지는 않음
편의점 알바나 노가다 하면서 60살까지 살아도 행복할걸 알아서
하지만 관용으로 학교를 볼수는 없을거같다
다른 선생이긴 하지만 선생이 실제로 한말인데
지금 사회에 불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이게 가장 이상적인 자본주의 사회고 열심히 공부해서 인서울가는것에 너희들의 인생이 달려있다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2:00
답글
일리는 있다고 생각함 내가 선생들에 대해 깊게 알지못하고 선생님들의 생각이 다다를테니
하지만 실제 행동은 대부분이 똑같다
생각을 아무리 해봤자 행동이 그런데 의미가 없지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2:01
답글
시발롬이네. 그래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 더 할말이 없겠어.
익명(180.224)2022-10-03 02:02
답글
저 책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추천한다면 환영할수있음 오히려 큰위로가 될수도 있겠지
근데 선생은 아니라고 생각함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2:05
답글
선생의 행동이 모순적이라는 거야?
익명(180.224)2022-10-03 02:06
답글
바쁜 학생인데 시간을 뺏는 건 아닐지 모르겠다
익명(180.224)2022-10-03 02:06
답글
모순적이기도하지만 실질적으로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함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2:07
답글
인간한테 모순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본다. 크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면. 쓸모는 뭐 어쩔 수가 없다. 사람마다 쓸모가 다른데, 게다가 책 추천에서 뭐 어떤 쓸모를 기대할 수 있겠어.
익명(180.224)2022-10-03 02:11
답글
생각해보니까 나도 학생 시절에 저런 거 봤으면 존나 실망했겠다. 네 말대로 당사자가 아니라서 쉽게 본 걸지도.
익명(180.224)2022-10-03 02:14
누구든 간에 산다는 건 너무 힘든 인생이지, 힘든 삶이란 것은 나이에 비례하지 않으니까...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잃어 너무 막막해 보이는 순간은 누구나에게나 주어지는 숙명같은 존재지. 그 길을 누군가가 손을 잡고 같이 나아가 줬으면 하는 그런 순간을 나도 항상 원했었는데... 그런 순간을 맞이하는 것은 소설속이나 드라마 속에서나 가능한거같더라...
익명(211.209)2022-10-03 01:57
키배 포인트가 대체뭐노 뭐 갖고 싸우는지도 몰것다
808s&heartbreak(dreamsof)2022-10-03 02:01
답글
학생들에게 저 위의 책을 추천하는게 맞느냐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2:02
답글
충격먹을거 까지야? 학교에서 이상한 책 추천해주는거 만국공통 같은데 씹으셈 ㅎ
808s&heartbreak(dreamsof)2022-10-03 02:07
맞고 틀린게 어딨어 니 맘에 들면 읽고 아니면 마는거지
익명(211.177)2022-10-03 02:06
답글
마음에 들어서 읽는거랑 선생이 추천하는거랑은 달라서 그럼 - dc App
익명(118.219)2022-10-03 02:07
답글
추천해준다고 무조건 읽어야하는건 아니잖아 결국 니가 판단해서 읽는건데
익명(211.177)2022-10-03 02:25
걍 농담조로 올린글 아냐? 댓글에서 물어뜯으니까 더 독하게 말하는 느낌인데 애 정신병자로 만들어놨노
표현하기는 힘든데 떡뽁이책이면 몰라도 저건 진짜 안맞는거같음 - dc App
학생들은 별로 선생을 사람이라고 보진 않음 선생이라고 보지 인간적으로 관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선생한테도 수백명의 학생중 하나일 뿐이고 좀더 무난한 선택이 있지 않았을까 싶음 - dc App
근데 다른 학생들한테는 저 책이 맞으면? 너하나한테 안맞는다고 무슨 뭐 교육수준이 안맞네 마네 하는게 맞다고 봄?
교육 수준이아니고 방법이랑 안맞는다고 - dc App
선생들이 학생들한테 뭐라고 가르치는지는 아나? 지금 자본주의가 최선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니까 쓸대없는 생각말고 공부나 하라고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근데 저 책은 실제로 가르치는 선생들의 행동과도 안맞는거 같다고 책을 추천하려면 자신들의 말과 행동에 맞는책을 추천하란 소리임 - dc App
그래?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어야지 중간에 "떡볶이책은 몰라도" 이건 뭐임? 그 책도 자본주의 얘기랑 하등 상관이 없는데?
독서취향을 독갤로 배우긴 쪽팔리지도 않음? 무슨 세상이 독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거 같냐고 난 부모님한테 배웠는데 넌 아닌가보다? 고아새끼라 부모한테 독서취향 배울기회도 못가졌음, - dc App
바로 패드립이 나오네... 부모가 잘 못가르친듯;
우을증 걸릴 사람들이 보기엔 좋을거같아서 그럼 떡볶이책 우울증 걸린 사람이 쓴거고 우리학교에도 정신병 있는새끼들이 한둘이 아니다 - dc App
새끼도 못 싸지르는 찐따새끼가 부모의 마음은 알고 글 싸지르는거냐? - dc App
그렇다면 그 논리 그대로 니가 올린 저 책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는거 아님?
아... 새끼라는 단어를 안쓰면 찐따새끼다라... 부모님께서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가르치셨나보군
급식새끼 급발진 존나 웃기노 ㅋㅋㅋㅋ
저는 고아새끼랑 다르게 부모님과 칼라마냥 마음이 잘통해서요 당장 나가서 트럭에 자살하면 판타지 이세계가서 부모님한테 가정교육도 받을텐데 뭐하려고 그나이쳐먹고 컴퓨터하면서 좆긁고있음? - dc App
대학생인데 중간고사 공부좀 하다가 독갤 하는중 ㅋㅋㅋ 귀엽네 이친구
그리고 "새끼도 못싸지르는" 이란건 자식도 하나 없는 인간이 부모의 마음을 알겠냐는 소리다 - dc App
난 애비가 이재용이라 딸치면서 글싸고 있다 이새끼야 니와꾸는 느그 할머니가봐도 좆박았을걸 - dc App
진짜 대학생이면 지금 섹스라도 하고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 dc App
30분넘게 지랄하는거 보니까 인간되기는 틀렸네 빨간날 전날에 섹스도 못하고 있는거 보면 여자 손잡으려면 매춘이라도 해야할거같은데 공부하던가 아님 발다고 잠이나 쳐자라 - dc App
10대때부터 그런 생각에 쩌들었으니 인생 망했구나 그냥.... 어쩌냐 진짜 ㅋㅋ
찌든건 니가 니부모 인생에 검은 때처럼 찌든거고요 니 앞날은 공중화장살에 찌든때처럼 더럽고 외롭겠지 어쩌냐 - dc App
인생 망했고 안망했고의 기준이 무슨 생각에 찌든거라고 생각하면 머리깍고 보리수나무아래에서 명상이라도 하던가 - dc App
가정교육이 판타지다 니 인생이 망했다 하는건 어디 템플릿이라도 있는건가 - dc App
어떻게 찐따새끼들은 하는소리가 거기서 거기지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감? 그래서 인생 안망할수 있겠어? - dc App
급식 새.끼 호들갑은 ㅋㅋㅋ 무슨 페미 책이라도 추천한 줄 알겠노
김지영도 있던데 그건 내가 아직 안읽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음 - dc App
내말이 이말임 ㅋㅋ 무슨 호들갑 개오짐 딱 독서취향을 독갤로 배웠다고 해야되나
페미는 표현은 머임? 호들갑떠는건 너아닌가 - dc App
"페미는 표현은 뭐임"은 뭐임? 넌 언매부터 배워야쓰겄다 그리고 교육 방침이 불만스러우면 직접 얘기를 하렴 괜히 독갤에다 뒷고로시질하지 말고
페미라는 표현 스마트폰으로 타자질해가면서 2대일로 글쓰다보면 그렇게 된다 한글자 빠진걸로 언매 운운하는걸 보니 너는 어디 교사나 교수라도 되는거임? - dc App
ㅋㅋ
지 얼굴에 지가 침뱉노
아직 나이가 어려서 학업에 쫓기느라 문학에 심취할 여유를 못 가져서 그래. 선생들은 그래도 사회 생활하면서 어느정도 여유를 갖고 문학 그대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10대들은 수능이랑 시험이 치여가지고 관련된 서적이 아니면 전혀 소용 없다고 느껴지겠지. 그건 현대 고교 생활에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긴 해.
좆같은 시험에 치이다 보니 시험에만 관련된 서적 위주로 추천해주는걸 원하긴 할거야. 근데 그렇게 무언가에 협박 받듯이 책을 보다보게 되면 나중에는 지쳐서 독서하고 싶은 마음은 하나도 안생기게 되더라
시험관련 서적이 아니더라도 진로나 현실적인 조언이 될수있는책 우울증있는 사람한테 위로가 될수있는책이 좀더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도움이 될거같았음 - dc App
최근에 많이 지치고. 힘들었나보네 요즘에는 기댈 곳 없는게 현실이긴 하더라. 그래두 너무 가슴에 묻어두지는 말자
국어선생의 본질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말이지?
그냥 대한민국 선생이 학생한테 추천하는 책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함 - dc App
음.. 내 생각엔 네가 선생님께 의견을 여쭤보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해. 물론 네 국어 선생님이니 네가 여기 사람들보단 더 잘 알 수도 있겠고, 실제로 네 말이 맞아서 국어 선생님이 실망스러운 선생님일 수도 있겠지만.. 일관된 인간관으로 한 사람에 대해 말하는 건 너무 이른 것 같네.
지금 2학기 중간고사 직전인 기간임 심지어 작년부터 봤던 선생님이라 평소에 쌓인것도 있고 잘 아는 선생님이라 - dc App
거의 2년동안 보아온 선생님인데 솔직히 고전아니였으면 무슨책을 추천했어도 좋게 보지는 못했을거임 - dc App
그래.. 그랬구나. 학생이라면 으레 선생님을 인간적으로 신뢰할 수 없을 때도 있으니까..
시험 끝나면 추운 날씨에 고생도 했으니 잠도 푹 자고 혼자 카페라도 가서 마음 달랠 수 있으면 좋겠네. 너무 방만한 조언이지만.. 머리를 식히는 게 좋아 보여.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할 때도 있으니까. 좋은 하루 보내.
딱 고딩에 맞는 책인데 되게 꼬여있네
상식적으로 고딩한테 거창한 책 추천하면 일부 허세충 빼면 펼쳐 보기나 하겠노?
어떤책을 추천해도 읽을 놈만읽고 안읽을 놈은 절대 안읽음 차라리 진로 관련해서 도움될책을 추천하는게 볼사람이라도 보겠지 - dc App
이새끼 정신병자인거 안보이노? 고로시 당하기 싫으면 빨리 댓삭튀해라 게이야
어떤 책을 추천해도 볼 놈만 보는 건 맞겠지만 저런 책을 봤을때 그래도 읽어봐야지 생각하는 사람이 10이라고 치면 고전문학 철학책은 1도 안될테니까 교사 입장으로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학생이 흥미를 가질만한 책을 추천하는 게 맞시
고로시는 상관 없는데 어릴 때부터 좁은 시야 좁은 생각 가지면 정말 나중에 고생하니까.. 예전의 나 보는 것 같아서 한 마디라도 더 하는 거임
교사 입장이라 보기는 애매한게 다른선생님들은 자기 학문의 고전이 대부분이고 하루키같은 소설 추천비중도 꽤있음 - dc App
그리고 내가 불만인것도 있지만 걱정도 있음 요즘 애들을 잘 모르나본데 남자애들중엔 특정사상에 불만이 그득한 애들이 대부분임 실베에서 보이는 잼민이들이랑 비슷한데 저런책에서도 아 실베나 싱벙갤에서 본거구나하고 선생님도 물어뜯을 애들이라고 - dc App
윗댓글 보면 "무슨 페미 책이라도 추천한줄알겠네"라는데 요즘 애들은 페미 책인줄 안다니까 - dc App
그니까 니 꼬라지가 읽어보지도 않고 어디 무슨 디시 실베갤 이딴 병신새끼들이 깔깔거리는거에 선동돼서 아 저런책은 다 페미책이구나 하고 까는게 전부잖아 지금 진짜 좆고딩새끼야 정신차려라 좀
그냥 지 지능이 낮아서 디시같은 커뮤니티에 뇌 절여진것도 모르고 현실에서 난동피우는걸로밖에 안보임 나는
내가 혼자 50개가 넘는 댓글을 싸질러 놨건만 조금은 읽을 생각이 눈꼽이라도 안드나 비슷한소리 싸질러도 의미 없으니까 그냥 무시할게 - dc App
지능이 낮아서~이러는데 인터넷에서 사람 평가하는건 디시충들 종특인가ㅎ 진짜 사람새끼들이 아니네 - dc App
다른거 추천해달라 하던가 - dc App
글만봐도 그저 좆고딩같노ㅋㅋ
원글고딩과 내 생각이 얼마나 유사할진 모르겠는데 일단 내신에 신경쓰는 일반적인 학생들은 선생님의 말 한 마디마디에 심하게 매달림 국어선생님이나 영어, 수학, 학교장 추천도서 등등은 학생들한테 존나게 중요하단 말이지 근데 자기계발서, 자존감 고양도서, 이런 류는 학생들의 생활하고 크게 동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독후감을 작성하기도 되게 애매해서 선생님이 자기 자신으로서 그런 도서를 추천할 수는 있겠지만 선생으로서 추천하는 건 학생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물론 선생이 학생 편의를 봐 줘야 할 이유는 없음. 근데 그러면 학생의 불평불만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함
고딩이면 디시 뻘글 쌀 시간에 내신 공부를 하자
그냥 너네들한테 '너무 힘들게 애쓰지 마라.' 이런 뜻을 전하고 싶었던 거 같은데
너무 힘들어도 참고 견디고 공부나 하라는게 사회와 학교에서 행하는 교육법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아니더라도 애들은 그렇게 받아드리니 우울증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한가득인거고 애쓰지 말라고 선생님이 전해도 의미가 없음 사회가 애쓰게 만들고 시험이 그렇게 만드는데 당장 위로가 되는 책을 권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 dc App
먼솔임
마지막 문장은 내 말에 동의하는거냐
인서울이냐 아니냐에 말그대로 인생이 걸린 새끼들한테 애쓰지 말라고 해봤자 그 사람 인생에 도움이 안되다고 차라리 자살하지 말라고 하는게 도움됨 - dc App
그 말은 너무 극단적인데. 게다가 네 주장대로라면 어차피 말 안 들을거 자살하지 말라고 해도 의미가 없지.
사회나 학교에서 그런 방식을 지향하니 너희 선생은 개인으로서 너희한테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하는 거야 나는
말을 안듣는다는게 아무말이나 안듣는다는게 아님 애쓰지 말고 노력하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애쓰지 않을 환경이 못된다니까 - dc App
근데 자살하지 말라는 위로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우을증 걸렸던 사람들이 쓴책도 있으니까 - dc App
그런 환경이래도 그냥 가끔 힘이라도 좀 빼고 있으란 거겠지, 뭐. 넌 지금 선생이 분위기에 맞지 않고 너무 쓸모 없는 책을 추천했다고 말하는 거야? 그게 국어 교사라는 직위와 볼 때 수준 떨어진다고 보는 거고?
학교에서 그런방식을 실제로 하는 주체가 선생들임 개인으로서, 인간대 인간으로서 별로 가깝지 않은 존재야 선생님들에게는 수백명의 학생중 하나고 학생들에게도 수십명의 선생중의 하나임 자기가 우울증에 걸리게 만드는 원인중에 하나가 저런소리를 하는게 이상하단거임 - dc App
내일 빨간날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을 집에서 쉬겠지만 학생들은 아님 10시부터 10시,텐투텐으로 12시간 연속보강이 있는 학생도 있을정도로 빡세게 하는거임 분위기에 안맞아도 너무안맞는 소리인거야 - dc App
국어교사가 높은 지위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드물어 뒤에서는 욕설도 할정도고 누구누구 좆같다 이런식으로 학생들에겐 교사의 지위가 별로 의미가 없음 수준떨어진다고는 생각 안함 교사가 추천할게 아니라고 생각함 저런걸 추천한 의도를 모르겠음 - dc App
너와 내가 생각하는 교사가 많이 다른 거 같다. 교사는 그냥 교사고 정보 전달자임. 그 외의 부분은 개인의 성향이다. 공직에 있다고 너네를 궁지로 모는 사회와 동으로 본다면 그건 너의 실수야.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자들은 따로 있다. 교사로써 멍령에 따라 행동하는 영역이 있고 개인으로써 자기 의지로 행동하는 영역이 있지 않겠냐. 내가 그 교사분을 얼마나 안다고 이런 말을 하는지 불쾌하다면 할 말이 없는데, '우리들을 힘들게 하는 주제에 힘 빼라고 저런 책이나 추천하고 앉아있다' 네가 하는 말이 이런 거라면 증오를 조금 빼고 관용하는 심정으로 학교를 다시 봐봐.
개인의 성향이 있긴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의 교사는 거기서 거기고 내가 거의 2년간 느낀 저 국어 교사는 개인의 성향이 크게 두드러지는 사람은 아니였음 다른 선생들중에는 애들이 자던 내버려두고 학교에 애들이랑 플스 가져와서 게임하던 선생이 있음 이사람이 저 책을 추천했다면 그럴만하다 했겠지 하지만 그런경우는 매우 드물어 - dc App
궁지로 모는 사회라 같다고 보는게 틀렸다는건 당장 격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할수 있는 소리임 어리고 경험없고 시야좁은 학생들은 그렇게 느낄수가없어 - dc App
학생들은 그렇게 느낄 수 없어도 내가 한 말이 일리 있다는 건 인정 하는거야?
나는 이미 공부는 놓고 신경을 거의 안써서 증오스럽지는 않음 편의점 알바나 노가다 하면서 60살까지 살아도 행복할걸 알아서 하지만 관용으로 학교를 볼수는 없을거같다 다른 선생이긴 하지만 선생이 실제로 한말인데 지금 사회에 불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이게 가장 이상적인 자본주의 사회고 열심히 공부해서 인서울가는것에 너희들의 인생이 달려있다 - dc App
일리는 있다고 생각함 내가 선생들에 대해 깊게 알지못하고 선생님들의 생각이 다다를테니 하지만 실제 행동은 대부분이 똑같다 생각을 아무리 해봤자 행동이 그런데 의미가 없지 - dc App
시발롬이네. 그래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 더 할말이 없겠어.
저 책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추천한다면 환영할수있음 오히려 큰위로가 될수도 있겠지 근데 선생은 아니라고 생각함 - dc App
선생의 행동이 모순적이라는 거야?
바쁜 학생인데 시간을 뺏는 건 아닐지 모르겠다
모순적이기도하지만 실질적으로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함 - dc App
인간한테 모순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본다. 크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면. 쓸모는 뭐 어쩔 수가 없다. 사람마다 쓸모가 다른데, 게다가 책 추천에서 뭐 어떤 쓸모를 기대할 수 있겠어.
생각해보니까 나도 학생 시절에 저런 거 봤으면 존나 실망했겠다. 네 말대로 당사자가 아니라서 쉽게 본 걸지도.
누구든 간에 산다는 건 너무 힘든 인생이지, 힘든 삶이란 것은 나이에 비례하지 않으니까...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잃어 너무 막막해 보이는 순간은 누구나에게나 주어지는 숙명같은 존재지. 그 길을 누군가가 손을 잡고 같이 나아가 줬으면 하는 그런 순간을 나도 항상 원했었는데... 그런 순간을 맞이하는 것은 소설속이나 드라마 속에서나 가능한거같더라...
키배 포인트가 대체뭐노 뭐 갖고 싸우는지도 몰것다
학생들에게 저 위의 책을 추천하는게 맞느냐 - dc App
충격먹을거 까지야? 학교에서 이상한 책 추천해주는거 만국공통 같은데 씹으셈 ㅎ
맞고 틀린게 어딨어 니 맘에 들면 읽고 아니면 마는거지
마음에 들어서 읽는거랑 선생이 추천하는거랑은 달라서 그럼 - dc App
추천해준다고 무조건 읽어야하는건 아니잖아 결국 니가 판단해서 읽는건데
걍 농담조로 올린글 아냐? 댓글에서 물어뜯으니까 더 독하게 말하는 느낌인데 애 정신병자로 만들어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