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다른 영역의 예술/엔터라고 할지라도 이것만큼은 문학을 넘을 수 없다 하는 그런게 있을까요?
사람으로 치자면 특기가 되겠네요.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으로는 마술공연이 가히 압도적일 것이고
배꼽빠지게 웃고 싶다면 개그 공연이나 예능 방송이 있겠죠.
노래는 우리를 순식간에 슬픔과 애달픔을 느끼게 합니다.
드라마 ost로 쓰였던 노래를 듣는 것 만으로도
주마등처럼 드라마 장면들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고작 3~4분 정도밖에 되지 않는 노래인데 말이죠.
때로는 신나는 노래가 노동요가 되어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기도 하는게 노래입니다.
반복작업을 하거나 운동 할 때 노래가 빠질 수 없죠.
미술은 잘 모르는 분야라서 뭐라 할말이 없군요.
이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도 주눅들지 않을
문학만의 특기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라는 책을 읽을 때 느꼈던 즐거움과 많은 감정들은
노래를 듣거나 마술을 보거나 예능 프로를 볼때 느꼈던 그것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뭐가 달랐느냐고 한다면 설명하기 힘들군요.
완전히 다르긴한데 도대체 그게 뭘까요?
오 돌아오셨군요 개인적으로 ''도끼'' 관련 도배글 선생님이 쓰신 건지 궁금합니다
아 그거요? 도끼 도배한글 념글 가있길래 그냥 따라한건데 차단 먹었더군요.
상상력 키우기
그걸 생각못했네?
인간 심리를 영상이랑은 다른 방식으로 묘사할 수 있는거랑 문체에 따라 글 분위기가 다른 거랑 몇몇개 있는듯
개인적으로 탈갤하셨던 거 선생님 쓰시는 글 잘 읽어오던 입장에서 굉장히 아쉬웠었는데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