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죄와 벌 이틀 날밤을 새서 다 읽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백치도 구입했는데
300여 쪽 남짓을 읽은데에 한달이 넘게 걸렸네
죄와 벌에선 소냐라는 절대선의 구원을 믿으며 읽어 그런가 모르겠는데 백치에선 그런 정신병의 증세가 더 심해져서 모든 등장인물이 자기 할말만 개소리대잔치 벌이고 퇴장하는 느낌이야
참고 계속 읽다보면 역시 도끼는 신이야 ㅠㅠ하며 찬양할 날이 오겠지요?
300여 쪽 남짓을 읽은데에 한달이 넘게 걸렸네
죄와 벌에선 소냐라는 절대선의 구원을 믿으며 읽어 그런가 모르겠는데 백치에선 그런 정신병의 증세가 더 심해져서 모든 등장인물이 자기 할말만 개소리대잔치 벌이고 퇴장하는 느낌이야
참고 계속 읽다보면 역시 도끼는 신이야 ㅠㅠ하며 찬양할 날이 오겠지요?
백치도그렇지만...악령도 굉장히 심합니다 어려워요 ㅠㅠ - dc App
악령을 최고작으로 꼽는 분들이 많아 먼저 읽을까 하다 어렵다는 말이 있어 백치를 골랐는데요 ㅠㅠ 다른 책들과 같이 틈틈히 병렬독서 중이지만 도무지 손에 안잡히네요
예수 모델이라 좀 심오하고 어려움. 악령도 그렇고. 대심문관은 개인적으로 탑3 부분이지만 이것도 단번엔 이해 안가. 살면서 이해되더라
나도 너무 읽기 싫은데 완독찍으려고 강박적으로 읽고있음. 전반적으로 등장인물들에 대한 작가의 태도가 너무 극단적으로 편향되어있고 그런 부분에서 거부감이 점점 심해짐
백치 1부가 제일 재밌는데. 돈 불구덩이 넣는 것도 그렇고 취향이 아닌듯
어려움과 정복감은 비례한다.
나도 백치 재독 때가 훨씬 더 좋았음 재독해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