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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
잘못 이해한 부분은 댓글로 이야기해주면 열심히 경청하겠습니다.

내가 이해한 부분은 크기 2가지임

1. 자율적으로 하던 일을 전문가들이 규제하는 것
현대인이 무엇가 자신이 필요로하는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했는가?
예를 들어 목재가구를 만드는 아주 원초적이고도 근본적인 방식은 산에가서 나무를 하고, 가공하고, 조립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전문가들이 만든 산업구조에서 만들어진 가구를 사도록 만들어 인간의 자율성을 빼앗는다. 직접 산에 가서 나무를 하는 일조차 무단벌목등으로 규제하고, 산업구조에서 만들어진 물건을 사지 않는 일은 이상한 일, 반사회적인 일등으로 인식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무엇가를 하기위해서는 전문가가 될 것을 요구한다. 전문가인 의사들은 민간요법으로 사람을 진찰하는 것을 무면허진료로 규정하고 금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을 진찰하고 병명을 밝히는 것은 전문가인 자신들의 권력이자 몫으로 규정하면서 사람들의 자율성을 훼손한다.

2. 전문가들이 필요를 만드는 것
전문가들은 자신의 권력과 권위를 높이기 위해서 여러가지 전력을 구사한다. 스스로 전문가들끼리 비판하면서 전문가의 필요를 대중에서 어필하기도 한다. 그중 기억남는 1가지는 전문가들이 필요를 만든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필요하지 않았던 것을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정치권력을 자신쪽으로 끌어온다. 이는 대중들이 전문가들이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느끼도록 환상속에 가두는데 건강검진이 그 예시이다. 의사에게 건강검진을 받는 것은 과거에는 아프지 않다면 필요하지 않았지만, 의사들이 주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건강검진이 거의 의무화가 되어 이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반사회적인 사람이나 특이한 사람처럼 여겨지게 만들었다.

3. 여기에 대한 내 생각
전문가들이 대중을 규제하고 자신들에게 권력을 끌어오는 일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고 문제가 된다고 느꼈음. 실제로 코로나때의 가짜뉴스처럼 전문가들의 힘이 과시되는 경향이 점차 늘어나는 것 같음. 이는 사람들이 전문가의 의지하는 경향이 점차 늘어나기 때문이고. 이러한 점에서 이반 일리치의 주장은 너무나 타탕한것 같다고 느낌.
하지만 실제로 예방접종처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나아진 사회 현상등도 있고, 무면허영업의 금지처럼 전문가의 영역을 규정하면서 사회의 안정성이 증대된 부분도 있음. 이건 아마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함.

아쉬운점은 이런점에 대해서는 특별한 말이 없고 너무 전문가가 만드는 부정적인 상황에 대해서만 강조했다는 점, 그리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는 제시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음.

전문가들의 사회, 그림자 노동도 나중에 읽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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