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벌, 나미야 잡화점은 중도하차 참으면서 꾸역꾸역 읽었는데

쿠스노키의 파수꾼은 진짜 못 읽겠어서 중도하차 해버림

일단 책 자체가 드라마화 노린 각본이나 다름 없고 주인공들이 너무 매력 없게 묘사됨

그리고 인문학적 교훈을 시사하는 바가 적음

하루키 원격 섹스는 참신해서 실소라도 나오는데...

나는 오에 겐자부로 같은 사회 르?포가 재밌더라

고인물 게이들이 겐자부로 같은 소설 좀 추천 해주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