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이 남이 읽는 것 가지고 다른 갤에서 귀찮게 굴어 건의불만 썼는데 연달아 삭제했으니 나도 댓글 삭제한다.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10-04 07:04
답글
여기서는 존댓말하고 착한척 이미지관리하는 게 더 불쾌하다.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10-04 07:05
그런 스카우터라면 너의 사회적 지위 즉 명예와 돈이야. 남들은 그런 식으로 측정한다고. 애초에 스카우터로 측정하고 싶다는 자체가 자아실현의 욕구가 발현된 거지. 예수와 붓다도 타자의 인식이 없으면 아무 의미 없는 인물, 남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걸 바라는 거지. 단지 나만 알고 싶다면 그거야말로 위선.
익명(211.36)2022-10-04 07:46
아 그런 이유 때문이었나요.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그건 님이 다른 갤러리에서 이 고정닉을 쓰신 것도 아니었고-따라서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 자체를 생각할 여지와 틈이 아예 생겨날 수가 없는-또한 갤러리 내에서 굉장히 빠르게 도배하신 수준이었잖아요. ‘’도끼‘’로 새벽에 도배하시던 분 보다도 훨씬 미친 듯이 빠르게요.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04 07:59
답글
일단 첫 번째로 저는 그때 유동닉이 님인 것도 당연히 몰랐고요(알았으면 그냥 아는 척 안 하고 지나쳤겠죠?) 그 때 제가 쓴 댓글이 님 입장에서 과하게 느껴지셨을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닉을 사용하시고서 이런 답을 쓰시는 건 좀 자의적인 해석일 수 있고, 이기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04 07:59
답글
두 번째로 제가 주로 활동하는 다른 갤러리에서 글 댓글을 쓰는 방식-반말을 주로 사용하고 상대방에게는 다소 공격적이라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이 님께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는 잘 몰랐는데 제가 다양한 갤러리에서 갤러리마다 어떻게 행동하는지는 제 컨셉이며 자유 아닌가요? 그 존댓말하고 착한척 이미지 관리한다고 생각하시니 참 할 말이 없어지네요.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04 07:59
답글
다른 갤러리 다수에서는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주로 짧은 글과 댓글을 쓰고, 독갤과는 다르게 직접적인 피드백이 아닌 간접적인 소통이 되고 있다는 점은 저도 디씨 여러 갤러리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 많이 해봤기에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요.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04 07:59
답글
독갤에서는 장문 위주의 글 댓글을 쓰고, 서로 상호 피드백이 여타 다른 갤러리보다 압도적으로 활발하기에, 제가 쓴 글을 읽게 되는 다른 갤러들 입장에서 보기에 좀 더 매끄러움을 느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그저 존댓말을 쓰는 것 뿐입니다. 저도 독갤에서 글쓰기 관련 이것저것 가다듬는 데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구요. 멋대로라고 하시고 착한 척 한다고 생각하시니 좀 당황스럽고 황당하네요.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04 07:59
답글
세 번째, 어떤 계기로 제가 있는 다른 갤러리에 우연히 오셔서 시 전문을 다루는 글을 여럿 쓰시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도배하신 것이 한 번이 아니었던 걸로 압니다. 첫 번째엔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나쳤는데, 며칠 뒤에 또, 그리고 더 심하게 도배를 하시니 갤러리 쓰는 입장에서는 좀 화가 나지요. 저나 다른 사람들이 읽고 싶은 글들이 계속 뒤로 밀리니까요. 그런 점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 안 해보신 건가요?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04 08:00
답글
‘’완장이 남이 읽는 것 가지고 귀찮게 다른 갤에서 귀찮게 굴어‘’ 이 부분 여러 번 읽어 보았습니다만, 제가 님이 당시 도배하던 글에 여럿 댓글 쓴 것이 님에게 성가셨던 점보다 님이 도배하면서 그 시간대에 그 갤러리를 하던 다른 사람들에게 좀 귀찮고 성가셨을 정도의 총합이 훨씬 더 클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 점은 생각해보셨는지요.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04 08:00
답글
네 번째, 다른 갤러리에서 있었던 일을 굳이 독서 갤러리로 끌어 와서 저를 저격해서 글을 쓰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런 글은 책에 대한 얘기도 아니고 특정 작가에 대한 글도 아닌데 말이죠.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04 08:00
답글
이상으로 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04 08:00
답글
전부터 시빌런으로 독갤에도 활동하며 시집 내기 위해서 일종의 캐릭터이자 화자가 된 방식으로 활동했다고 독갤에 몇 번 언급했는데 대부분 알고 있는 줄 알았다. 개인적으로 내가 읽는 책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걸 굉장히 불편해 하는 입장이다. 그리고 애니 갤러리? 거긴 한 번밖엔 안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애초에 도배하는 게 일종의 디씨 밈처럼 작용하기도 해서 이왕 도배 빌런이 된다면 뭘 할까 하다가 필사해둔 시를 택한 것뿐이다. 이건 대놓고 내 책에도 밝혔을 거다.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10-04 16:04
답글
다른 데 끌고 와서 저격하면 뭐 안 되나? 건의불만 글 연달아 썼으나 계속 삭제되어서 이렇게 언급하는 거다.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10-04 16:05
답글
그리고 내 눈엔 이미지 관리로 보였다. 이렇게 보는 것도 내 자유다.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10-04 16:06
답글
확실히 지금 말씀 들으니 이해 가고 납득도 가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선생님인지 잘 몰랐다고 했는데, 선생님께 고압적인 태도를 강요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같이 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다른 갤러리에 시 글 여럿 쓰시는 걸 보고 반가웠고 좋아하는 것 같다고 여겨졌어서) 굉장히 시에 대해 열정이 있으신 것 같은데 그저 외국 시도 읽어 보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말했던 건데 약간 저의 태도가 나빴던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독갤에서 저에게 좋은 댓글 많이 써 주셨고 선생님 글에서도 영감을 많이 받는 입장에서, 서로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크고, 제가 좀 지나쳤다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사과를 구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04 16:10
답글
ㅇㅇ 나도 과민반응한 것 같다. 간만에 필사해서 들뜬 터라 평소에 자주 도배하던 AKB48갤러리나 일본연예갤러리 말고 어딜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적당히 글이 올라오는 갤러리 택한 곳이 애니 일본 갤러리? 거기였는데 어쩌다가 일이 커진 것 같다.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10-04 16:13
답글
확실히 저도 그 당시에 과민반응이나 오지랖이 좀 지나쳤네요... 오늘 여기 이 글에 댓글 쓴 것 다시 읽어 봐도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좀 더 좋게, 둥글게 생각해볼 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농담이나 빈말이 아니라 같이 책을 읽는다는 즐거운 취미를 공유하는 입장에서 정말 같이 잘 지내고 싶습니다. 저의 사과를 받아 주시길 부탁드리며,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2-10-04 16:16
그런 물건이 있어서 누군가 나를 스캔하고 그 수치로 비교당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불쾌하네
EBS광팬(kjs3909)2022-10-04 10:02
스스로의 경험치가 쌓이는 걸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독서에 관한 굉장한 동기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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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이 남이 읽는 것 가지고 다른 갤에서 귀찮게 굴어 건의불만 썼는데 연달아 삭제했으니 나도 댓글 삭제한다.
여기서는 존댓말하고 착한척 이미지관리하는 게 더 불쾌하다.
그런 스카우터라면 너의 사회적 지위 즉 명예와 돈이야. 남들은 그런 식으로 측정한다고. 애초에 스카우터로 측정하고 싶다는 자체가 자아실현의 욕구가 발현된 거지. 예수와 붓다도 타자의 인식이 없으면 아무 의미 없는 인물, 남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걸 바라는 거지. 단지 나만 알고 싶다면 그거야말로 위선.
아 그런 이유 때문이었나요.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그건 님이 다른 갤러리에서 이 고정닉을 쓰신 것도 아니었고-따라서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 자체를 생각할 여지와 틈이 아예 생겨날 수가 없는-또한 갤러리 내에서 굉장히 빠르게 도배하신 수준이었잖아요. ‘’도끼‘’로 새벽에 도배하시던 분 보다도 훨씬 미친 듯이 빠르게요. - dc App
일단 첫 번째로 저는 그때 유동닉이 님인 것도 당연히 몰랐고요(알았으면 그냥 아는 척 안 하고 지나쳤겠죠?) 그 때 제가 쓴 댓글이 님 입장에서 과하게 느껴지셨을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닉을 사용하시고서 이런 답을 쓰시는 건 좀 자의적인 해석일 수 있고, 이기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dc App
두 번째로 제가 주로 활동하는 다른 갤러리에서 글 댓글을 쓰는 방식-반말을 주로 사용하고 상대방에게는 다소 공격적이라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이 님께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는 잘 몰랐는데 제가 다양한 갤러리에서 갤러리마다 어떻게 행동하는지는 제 컨셉이며 자유 아닌가요? 그 존댓말하고 착한척 이미지 관리한다고 생각하시니 참 할 말이 없어지네요. - dc App
다른 갤러리 다수에서는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주로 짧은 글과 댓글을 쓰고, 독갤과는 다르게 직접적인 피드백이 아닌 간접적인 소통이 되고 있다는 점은 저도 디씨 여러 갤러리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 많이 해봤기에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요. - dc App
독갤에서는 장문 위주의 글 댓글을 쓰고, 서로 상호 피드백이 여타 다른 갤러리보다 압도적으로 활발하기에, 제가 쓴 글을 읽게 되는 다른 갤러들 입장에서 보기에 좀 더 매끄러움을 느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그저 존댓말을 쓰는 것 뿐입니다. 저도 독갤에서 글쓰기 관련 이것저것 가다듬는 데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구요. 멋대로라고 하시고 착한 척 한다고 생각하시니 좀 당황스럽고 황당하네요. - dc App
세 번째, 어떤 계기로 제가 있는 다른 갤러리에 우연히 오셔서 시 전문을 다루는 글을 여럿 쓰시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도배하신 것이 한 번이 아니었던 걸로 압니다. 첫 번째엔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나쳤는데, 며칠 뒤에 또, 그리고 더 심하게 도배를 하시니 갤러리 쓰는 입장에서는 좀 화가 나지요. 저나 다른 사람들이 읽고 싶은 글들이 계속 뒤로 밀리니까요. 그런 점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 안 해보신 건가요? - dc App
‘’완장이 남이 읽는 것 가지고 귀찮게 다른 갤에서 귀찮게 굴어‘’ 이 부분 여러 번 읽어 보았습니다만, 제가 님이 당시 도배하던 글에 여럿 댓글 쓴 것이 님에게 성가셨던 점보다 님이 도배하면서 그 시간대에 그 갤러리를 하던 다른 사람들에게 좀 귀찮고 성가셨을 정도의 총합이 훨씬 더 클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 점은 생각해보셨는지요. - dc App
네 번째, 다른 갤러리에서 있었던 일을 굳이 독서 갤러리로 끌어 와서 저를 저격해서 글을 쓰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런 글은 책에 대한 얘기도 아니고 특정 작가에 대한 글도 아닌데 말이죠. - dc App
이상으로 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 dc App
전부터 시빌런으로 독갤에도 활동하며 시집 내기 위해서 일종의 캐릭터이자 화자가 된 방식으로 활동했다고 독갤에 몇 번 언급했는데 대부분 알고 있는 줄 알았다. 개인적으로 내가 읽는 책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걸 굉장히 불편해 하는 입장이다. 그리고 애니 갤러리? 거긴 한 번밖엔 안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애초에 도배하는 게 일종의 디씨 밈처럼 작용하기도 해서 이왕 도배 빌런이 된다면 뭘 할까 하다가 필사해둔 시를 택한 것뿐이다. 이건 대놓고 내 책에도 밝혔을 거다.
다른 데 끌고 와서 저격하면 뭐 안 되나? 건의불만 글 연달아 썼으나 계속 삭제되어서 이렇게 언급하는 거다.
그리고 내 눈엔 이미지 관리로 보였다. 이렇게 보는 것도 내 자유다.
확실히 지금 말씀 들으니 이해 가고 납득도 가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선생님인지 잘 몰랐다고 했는데, 선생님께 고압적인 태도를 강요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같이 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다른 갤러리에 시 글 여럿 쓰시는 걸 보고 반가웠고 좋아하는 것 같다고 여겨졌어서) 굉장히 시에 대해 열정이 있으신 것 같은데 그저 외국 시도 읽어 보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말했던 건데 약간 저의 태도가 나빴던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독갤에서 저에게 좋은 댓글 많이 써 주셨고 선생님 글에서도 영감을 많이 받는 입장에서, 서로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크고, 제가 좀 지나쳤다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사과를 구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ㅇㅇ 나도 과민반응한 것 같다. 간만에 필사해서 들뜬 터라 평소에 자주 도배하던 AKB48갤러리나 일본연예갤러리 말고 어딜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적당히 글이 올라오는 갤러리 택한 곳이 애니 일본 갤러리? 거기였는데 어쩌다가 일이 커진 것 같다.
확실히 저도 그 당시에 과민반응이나 오지랖이 좀 지나쳤네요... 오늘 여기 이 글에 댓글 쓴 것 다시 읽어 봐도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좀 더 좋게, 둥글게 생각해볼 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농담이나 빈말이 아니라 같이 책을 읽는다는 즐거운 취미를 공유하는 입장에서 정말 같이 잘 지내고 싶습니다. 저의 사과를 받아 주시길 부탁드리며,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그런 물건이 있어서 누군가 나를 스캔하고 그 수치로 비교당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불쾌하네
스스로의 경험치가 쌓이는 걸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독서에 관한 굉장한 동기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