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맥클라우드의 '만화의 이해'를 보다가
이 컷에서 만화가들이 자신을 다른 걸로 칭했다는 걸 보고 웹툰작가는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어차피 만화가 아닌가?
내 생각에는 코믹스와 망가와는 다른 문화적 단절을 일으키는 작용을 한다고 생각함.
미국에서 코믹스와 망가를 구분하듯 웹툰을 구분해서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구분이 형식이 아니라 내용적인 걸 포함한다면 한국 웹툰은 유의미한 문화적 힘을 갖게 되겠지.
그렇게 된다면 일본만화에 뿌리를 둔 웹툰은 그들과 문화적 전통이 단절되고 스스로의 문화적 토양을 갖는다는 거니까.
근데 그렇게 될진 모르겠음. 한국 웹툰만의 차별점이 있냐? 그게 내용적으로도 있어야될탠데. 쉽진 않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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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만화 버전 같기도 하다.
그걸 이제 알았음? 업계 입장에서도 그게 유리함 일본 아류로 남는 것보다 시장 개척 측면에서 낫다. 실제로 다른 길을 자꾸 가려고 하는 중이고.
성공 할 거 같다고 - dc App
아니다 내용적 차별화 안되서 안될듯 - dc App
오락가락하네
딴데 쓴거임 - dc App
?
웹툰과 기존 만화의 차이점은 컷 분배 방식이 다르다는 것에서 오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