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루키 만큼이나 현실과 초현실의 밸런스를 뛰어나게 조절하는 작가가 전세계적으로도 드묾. 핵심 동력이 되는 미스테리의 활용, 이야기의 세밀한 구조, 캐릭터 구축, 메타포와 맥거핀의 적절한 사용 등등 복잡한 구조의 플롯을 구상하면서도 초현실과 미스테리의 완급조절(핵심 정보를 풀어내거나 숨기는)이 매우 뛰어남. 구조적인 테크닉은 이미 어느 경지에 오른 수준다른 얘기도 많은데 졸려서 쓰기가 귀찬ㄴ노
하갤로.
ㅈㅅ.
노문상이 언제부터 테크닉으로 주는 상이었어?
그럼 테크닉도 없는 작가한테 주겠노? 테크닉 좋다는 게 글 잘쓴다는 말이지
지랄
밸런스 ㅇㅈㄹ
난 파친코 작가 줬음. 그냥
저거 다 핀천이 더 잘하잖아
핀천이 초현실에 대해 쓴 적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