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각 분야에 공헌한 사람들한테 주는건데

하루키는 그런게 부족함


훌륭한 작가가 아니라는게 아님

다만 노벨상의 취지에는 아직 시기상조


하루키도 조금씩 역사/사회 의식 반영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

<기사단장 죽이기>도 그 시도의 일환이라고 봄


하루키 73세이긴한데

앞으로 10년동안 장편 걸쭉하게 2-3개만 진한걸로 뽑아주면

80대에는 가능성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