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거느리던 나라 대부분이

이후에도 지금까지 부유하게 살고 있는 건 우연은 아니다

지금도 대부분 경제대국 상위권에 위치하지  


그들이 수십년 간 식민지 피를 빤 것이

직간접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는 거지




일본의 경제 황금기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하루키 소설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서로 섹스하고

스파게티를 삶고, 클래식과 재즈 들으며 백인 흉내 낼 수 있는 건

그들의 아버지들이 식민지의 피를 빤 덕분이다


자원 수탈하고, 자금 수탈하고, 곡식 수탈하고, 인적 자원 수탈하고  




하루키가 가끔 책에다 과거 일본 제국주의 비판 한 두 줄 썼다고

일본이 뒤집어지고 난리나곤 하는데


책 한 권 정도 할애하면 노벨상 받을거라 봄

물론 동시에 일본에서 추방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