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현대인과 멸종된 고대인의 유전자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한 학자에게 돌아갔다. 현대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대사질환을 일으키는 DNA가 고대인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규명해 질병이 오랜 시간 어떻게 인간 생리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리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2022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스반테 페보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장을 단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는 현대인과 예전에 멸종된 고대인을 구별하는 유전적 차이를 규명했으며 고유전체학이란 새로운 학문분야를 확립했다”며 “연구 성과는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지를 탐구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출처: 동아 사이언스

참고로 최초로 진화론 관련 연구로 노벨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