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시집이라면 책상에 앉아서 시간들여서 쭈욱 읽어봅니다. 정말 가슴에 와닿은 시가 있다면 휴대폰에 적어두거나 해서 가지고 다녀요. 그렇게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 꺼내 읽는 시는 딱 하나가 있는데 푸슈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는 시예요.
난 그냥 근처에 두고 눈에 띄면 아무거나 펼쳐서 읽음 나는 시집 안에서 발견하는 느낌이 좋더라
짧은 함축된 텍스트를 통해 타인의 삶을 공감함으로 세상을 보다 넓은 시야로 이해하게 하는게 시 아닐지 나와 정말 다를 것 같은 이도 생각이나 감정이 그댝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도 해주고
https://www.aladin.co.kr/usedstore/wproduct.aspx?ItemId=130551474&OffCode=isu
개인적으로 한 편 한 편 곱씹으면서 읽음. 시라는 게 되게 함축적이어서 내 경험과 비추어질 때가 많아서 하나 읽고 생각 많이져서 사색하게 되고. 그런 느낌으로. 시를 공부하듯이 읽는 건 말이 안된다 생각함.
처음 읽는 시집이라면 책상에 앉아서 시간들여서 쭈욱 읽어봅니다. 정말 가슴에 와닿은 시가 있다면 휴대폰에 적어두거나 해서 가지고 다녀요. 그렇게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 꺼내 읽는 시는 딱 하나가 있는데 푸슈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는 시예요.
난 그냥 근처에 두고 눈에 띄면 아무거나 펼쳐서 읽음 나는 시집 안에서 발견하는 느낌이 좋더라
짧은 함축된 텍스트를 통해 타인의 삶을 공감함으로 세상을 보다 넓은 시야로 이해하게 하는게 시 아닐지 나와 정말 다를 것 같은 이도 생각이나 감정이 그댝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도 해주고
https://www.aladin.co.kr/usedstore/wproduct.aspx?ItemId=130551474&OffCode=isu
개인적으로 한 편 한 편 곱씹으면서 읽음. 시라는 게 되게 함축적이어서 내 경험과 비추어질 때가 많아서 하나 읽고 생각 많이져서 사색하게 되고. 그런 느낌으로. 시를 공부하듯이 읽는 건 말이 안된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