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짓까지 해봤냐면
학교 도서관에 원하던 책이 없음
-> 타 도서관 자료 검색
-> 원하던 책이 타 대학 도서관에 존재함
-> 외부인인데 전화해서 볼 수 있냐고 물어봄
-> 하필 그 책이 보존서고에 있어서 오는데 며칠 걸림
-> 책 도착하는 날 예약 잡아놓고 가기만 하면 됨
-> 근데 거주지에서 그 대학 도서관 가는데만 1시간 반 걸림
나도 책 한 권 때문에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는데 하게 되네
독붕이들은 어떤 짓까지 해봄?
나는 어떤 짓까지 해봤냐면
학교 도서관에 원하던 책이 없음
-> 타 도서관 자료 검색
-> 원하던 책이 타 대학 도서관에 존재함
-> 외부인인데 전화해서 볼 수 있냐고 물어봄
-> 하필 그 책이 보존서고에 있어서 오는데 며칠 걸림
-> 책 도착하는 날 예약 잡아놓고 가기만 하면 됨
-> 근데 거주지에서 그 대학 도서관 가는데만 1시간 반 걸림
나도 책 한 권 때문에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는데 하게 되네
독붕이들은 어떤 짓까지 해봄?
돈훔침
장발장이니...
대박이넼ㅋㅋ ㄹㅇ시대의 장발장인가
??????????????
출판사 다님
인생일대의 실수였다
진심으로 그때는 그게 낭만인 줄 알았어. 책 속에 파묻혀서 산다는 게 행복한 건 줄 알았어. 행복한 내 생활에 취미로 책 읽는 게 좋은 거더라.
강철서신 인쇄하러 지하철타고 왕복 두시간 국회도서관 가서 복사해옴. 우편복사 몰라서 인생 절반 손해봄
우리 게이는 태어난지 네시간이노?
엄마책 훔침
ㅈㄴ 읽고싶은 책 있어서 며칠 뒤에 갈 결혼식 축의금 봉투에서 5만원 긴빠이한 적이 있읍니다... - dc App
절판책 구하다 빡쳐서 스스로 되팔렘이 되어버림....
인터넷 서점이 없던 시절, 부끄럼을 무릅쓰고 라노벨 이름을 또박또박 말하며 서점에서 주문을 넣은 적이 있습니다.
뭣도 모르고 사서하고 싶다고 까불다가 아빠가 그거 돈도 안되는 거 대체 왜 하고싶냐고 뜯어말리는 거, 낭만뽕 찼을 때라 절대 말 안 듣고 인서울 문헌정보학과로 타협했다가 뼈저리게 후회중
왜? 사서로 취직해서 일하면되지ㅇㅇ
읽고 싶은 책이 절판됐길래 출판사한테 구할 방법이 도저히 없는건지 문의메일 보낸 정도ㅇㅇ
양아치짓 많이 했지.. 품절,절판 도서관에 있는거 도서관에 관심없는애 꼬셔서 빌리게한다음 내가 돈주고 사기도 했고 폐가서고 대출 안되는거 교수님 꼬셔서 교수님 응딩이로 대출한거도 있고 학교 도서관 관심없는애들한테 돈주고 금마들명의로 책 사게 시킴
ㅋㅋㅋㅋㅋ 첫번째거 너무했네, 나는 애들이름 돌리면서 오래빌리던 적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