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 혼란스럽고 당황스럽고 회피하고 도피하고 싶은 심정은 알겠음 근데 그렇다고 진짜로 내팽겨치고 다른 여자랑 섹스를 한다는 게 뜬금없게 느껴진다 그리고 결말에 버드가 극복하게 되는 과정과 계기도 좀 하무하고… 혹시 내가 너무 편협하게 받아들이는 건가?
나도 별로였음 미시마 유키오가 비판한 이유에 동의 ㅋㅋ
결말에 대해선 논란이 좀 있었지. 미시마 유키오가 헤피엔딩을 강요하는 영화사 사장 같다고 했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