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오를 때 있고. 시작과 결말 떠올린 후에 중간을 채우기도 하고. 쓰면서 점점 분량이 늘어나기도 하고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10-06 01:11
답글
예를 들어 <모더니즘 탐정단>의 경우, 처음에는 프로듀스48에 나왔던 댄싱 히어로 편곡한 무대 공연 보다가 저런 느낌의 20세기 초반 모던한 감성의 소설 어떨까? 하고 생각 나는 대로 쓰다 보니 단편 혹은 중편에서 3부작 연작소설이 되고 후속작이 나오고 다른 후속작들과 외전들이 구상되었다.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10-06 01:12
답글
문장은 시작하고 끝날 때 떠오른 대로 쓸 수 있고 수정하면서 쓸 수 있고... 전부터 떠들던 개드립 같은 거 떠올린 대로 쓰는 가지가지가 있다.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10-06 01:13
답글
대로 쓰는 -> 쓰는 등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10-06 01:13
답글
뭔가 멋지네
익명(58.78)2022-10-06 01:14
답글
추리물처럼 반전을 요구할 때에는 (머리가 나빠서 정통 추리물 같은 거 못 쓰지만 ㅠㅠ) 처음에 결말을 정해두고 떠올린 다음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스토리를 짜맞추는 게 좋다고 본다. 예를 들어 알고보니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 혹은 탐정이 범인이었다, 이걸 처음에 떠올린 다음에 이 결말에 맞춰서 스토리를 짜는 거다. 이건 꼭 추리물 아니더라도 반전요소로 써먹으며 구상하기 좋은 것 같더라고.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10-06 01:17
답글
문장의 경우엔... 예전에 독갤에 감상문 올릴 때 기승전십덕물로 썼는데 마무리는 "사랑한다, XX짱" 이거라서 일부러 결말 문장으로 저걸 쓰기 위해 빌드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문장 하나를 살리려고 내용을 통째로 그 문장이 나오도록 맞추는 거다.
써 나가면서 느는 거지 거짓말 늗듯이,
늘
끝문장 생각안하고 그냥 써내려가?
그럴 수도
흠... 방법은 없구나, 그저 마음에 들때까지 써내려가면 되는구나
갑자기 떠오를 때 있고. 시작과 결말 떠올린 후에 중간을 채우기도 하고. 쓰면서 점점 분량이 늘어나기도 하고
예를 들어 <모더니즘 탐정단>의 경우, 처음에는 프로듀스48에 나왔던 댄싱 히어로 편곡한 무대 공연 보다가 저런 느낌의 20세기 초반 모던한 감성의 소설 어떨까? 하고 생각 나는 대로 쓰다 보니 단편 혹은 중편에서 3부작 연작소설이 되고 후속작이 나오고 다른 후속작들과 외전들이 구상되었다.
문장은 시작하고 끝날 때 떠오른 대로 쓸 수 있고 수정하면서 쓸 수 있고... 전부터 떠들던 개드립 같은 거 떠올린 대로 쓰는 가지가지가 있다.
대로 쓰는 -> 쓰는 등
뭔가 멋지네
추리물처럼 반전을 요구할 때에는 (머리가 나빠서 정통 추리물 같은 거 못 쓰지만 ㅠㅠ) 처음에 결말을 정해두고 떠올린 다음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듯 스토리를 짜맞추는 게 좋다고 본다. 예를 들어 알고보니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 혹은 탐정이 범인이었다, 이걸 처음에 떠올린 다음에 이 결말에 맞춰서 스토리를 짜는 거다. 이건 꼭 추리물 아니더라도 반전요소로 써먹으며 구상하기 좋은 것 같더라고.
문장의 경우엔... 예전에 독갤에 감상문 올릴 때 기승전십덕물로 썼는데 마무리는 "사랑한다, XX짱" 이거라서 일부러 결말 문장으로 저걸 쓰기 위해 빌드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문장 하나를 살리려고 내용을 통째로 그 문장이 나오도록 맞추는 거다.
와 그거 좋다 고맙다 ..빌드업이란거 대충 어떻게 하는건지 감 잡았삼
쿠만 게이야 이런데나 좀 등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