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누가 덤블도어는 스네이프에게 연정을 품었다느니 욕정을 품었다느니 하는 글들을 본 후에


자꾸만 이상한 상상이 든다.


마법사의 돌이었나? 해리가 스네이프는 나쁜 사람이라고 우기는데 덤블도어가 "스네이프 교수님이라고 부르거라 해리" 이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다시 보니까 자신의 사랑 스네이프를 함부로 말하지 말라면서 화내는 장면이자 동시에 질투가 뒤섞인 듯하기도 해서 묘하게 느껴진다.


딱총나무 지팡이 그 디자인도 심상치 않고...


이전에도 덤블도어가 다정하면서 살짝 스윗하고 느끼해 보였는데 지금은... 하......


내 환상 돌려내라 이것들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