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좋은 책을 읽어야 하는 건 맞다.
나는 염세적인 책은 물론
우울하거나 슬픈 이야기,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책조차 읽지 않는다.
자신이 계속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이
내가 되니까.
언제나 아름다운 것만 보려고 노력한다.
쓴소리, 우울한 이야기는 듣기도, 하기도 싫어한다.
긍정, 희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나를,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허무맹랑할 정도의 낙관주의야 말로
안 될 일도 가능해지고 될 일은 더 잘 되게 한다.
태양은 자기가 기분 좋을 때만 빛을 내지 않는다.
달은 자기가 기분 좋을 때만 태양 빛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빛을 품어야 세상이 어두워져도 빛을 낼 수 있다.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취향.
우울한 이야기 하나도 없는 밝은 책 추천점
문학은 감정을 요동치게 해서 원래 안 읽고 비문학만 읽는데 초심자들이 읽기 좋은 베이컨의 학문의 진보(낙관주의적 공리주의의 주창자) 나 비문학 좋아한다하면 실천이성비판 추천한다.
짤은 감명 깊지만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인간실격을 보면 뭐라 할지 문득 궁금하긴하다.
하하. 멋진 생각. 나도 안 읽어봄.
네 말도 좋네
감사합니다.
글 잘 쓴다
감사합니다. 처음 들어 봐요. 기분 좋네요. 하하.
취향은 취향일 뿐이지 좋은 책에 대한 기준이 되진 않음
멋진 생각.
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뭔가요??
저는 짧지만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책을 좋아하는데 시는 국적 안 가리고 다 좋아하구요, 철학 책도 길지 않은 책을 좋아합니다. 손자병법이나 도덕경 같은 책이요. 명언집도 좋아해서 여러 곳에 두고 읽어요. 엄청 좋아하는 한 권의 책은 없어요.
글쎄 너말도 동의하지만, 빛을 깨닿는 어둠을 아는것처럼 나무가 가장 높은 하늘에 닿으려면 뿌리는 지옥을 향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 dc App
그래도 동의함.. 긍정적인 생각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밖에 없음 - dc App
깨닫다
멋진 생각.
이건 취향이라기보다는 생각과 주장 이 기준이라면 역대 걸작들도 좋은책이 아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