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문학 말하는 거면
당장 무진기행은 불륜 이야기고
새의 선물은 필자가 대놓고 지 문란하다고 밝히고, 12살 때 본 것도 장난 아니었음
아예 고전 소설을 말하는 거면
어느 정도 맞긴 한데
이것도 별주부전이나 춘향전 보면
막 그렇게 귀족적이고 그런 느낌 보다는 서민적인 느낌이 더 강한듯
내가 생각하는 한국 고전의 특징은
고전 소설은 인물들이 말이 존나 많다(수능 공부할 때의 느낌)
근대 문학은 음울함과 화자의 나약함이 많이 강조된다 정도?
주관적인 느낌임 다시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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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는 쓰여진 순간부터 작가의 손을 떠나 독자의 해석으로만 읽혀질 뿐임. 작가의 해석 따윈 내 관점에 조금의 변화도 줄 수 없음
작가는 오직 텍스트로만 말하는 법. 각주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