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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전경이다. 촌놈이라 코엑스 들어가서 한참 찾았다.

사전등록해서 사전등록하는곳에서 신분 확인하고, 입구 사진 찍었다. 아무래도 도서전이라 그런지 교육목적으로 온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아 사진 찍는거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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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주는 사은품과 안내책자.

예스 24에서 발간하는 월간 채널 예스, 안내책자, 카카오 페이인지 뭔지 주더라.

월간 채널 예스는 2016년 서울 국제도서전 기념으로 뭐 천원 할인권인가 뭔가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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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의 목표라고 할 수 있는 이문열 작가와의 대담인지 문답인지 강의인지 아무튼 이문열 작가님의 강의

11시에 시작인데, 10시 58분 경에 도착해서 사전 등록 신분확인하고 착석해서 열심히 들었다.

보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1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등록된 독자 질문을 이문열 작가님께 여쭤보는 시간

진행자인 평론가분(죄송합니다. 성함을 까먹었습니다.)께서 문답, 현장에 있는 착석한 독자들의 질문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에 대한 질문, 퇴고는 어떻게 하는지, 작가 정신은 어디서 오는지 등등

재미있었다. 나는 질문을 못했다. 슬프다.

사진 찍어도 되냐고 현장 진행요원에게 여쭤봤다. 인터넷에 올려도 되는지 여쭤 보았는데, 사진 인터넷에 올려도 되는지 여쭤봤더니 어디에 올리실건지,

물어보셔서 까페라고 대답했는데, 여기 디시라서 고소미 먹는건 아닐지 걱정된다.



여러가지 부스를 둘러보았으나 역시 개 좃같은 도서정가제 때문에 세일은 크게 하지 않아서 대충 둘러보았다.

출판사도 많이 있지 않고 지자체, 대사관, 도서출판협회, 중앙도서관, 각종 대학출판학과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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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가 보여서 찍었다. 역시 사진 찍어도 되는지 여쭤보았다.

아라비안 나이트가 보였지만, 만원이라고 하시길래 넘겼다. 그리고 이미 소장중이다.

파주 북소리 참여 계획을 물어보았지만 없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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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가 있길래 혹시 민음사 계열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자음과 모음 뿐이었다. 유명한 어린이 출판사답게 사람이 무척 많았다.

레미제라블 축약본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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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대학교 출판부

어르신분들이 구경을 많이 하실래 궁금해서 가봤더니, 사서삼경이 많았다. 어르신들이 덜컥 사실래 세일을 물어보니 25퍼센트였다. 세상에 맙소사

덕분에 한권 샀다. 역덕이나 동야고전 덕후가 있다면 들러봐도 좋을것 같다. 성균관 대학교 출판부 도서목록을 얻어왔다. 구매하니까 에코백 하나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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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하우스 

자본주의 역사, 좌파의 역사, 로마제국 쇠망사 등이 눈에 띄었다. 민음사 로마제국 쇠망사가 있기 때문에 사지 않았다.

세일은 10퍼센트 한다. 참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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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와우 북페스티벌, 파주 북소리등에 가보면 완득이나 엄마를 부탁해를 주력상품으로 미는것 같았는데, 이번해는 역시나 화제작 채식자주의를 밀고 있다.

세일은 10퍼센트만 한다. 직원에게 도서정가제 때문이냐고 여쭤보았다. 당황해 하셨다. 잘못한거 같다.



전체적으로 살게 없다.

가지마라.

사전등록했으면 갈만도 할텐데, 이문열 강의가 지나갔고 사전등록도 끝났기 때문에 성인 5천원, 초중고 3천원이기 때문에,

지금 간다면 너는 호갱인증이다. 

물론 나처럼 호갱이라면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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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게 열하일기를 재미있게 보아서 수사록을 샀다.

그러보니 돌베게 열하일기도 도서전에서 샀네, 서울 시청 구청사를 서울도서관으로 개조한 기념 행사였던 걸로 기억한다.

로마제국 쇠망사도 민음사 패밀리 데이 세일때 샀지

아 옜날이여


시발 좃같은 도서정가제, 개같은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