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학자 패트릭 드닌에 의하면
가톨릭 성립 이후로 종교전쟁까지 유럽은 계속 공동체주의였음
근대 오면서 자유주의 인간관이 퍼지면서 개인주의 퍼진거임
근데 자유주의 인간관은 과거의 기독교 공동체주의의 박애 약자배려 이타심
이런게 남긴 문화적 자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던건데
자유주의는 남 배려 안하고 약자 배려 안하고 애국심 강요하면 안되는
남 안챙길 자유를 우선시 해버림
그래서 자유주의가 세계의 주요 사상적 조류가 되자
자유주의 자체의 기반이 흔들리기 시작했음
공동체주의로 100%는 안되더라도 어느정도는 회귀하는 수밖에 없음 결국
정반합임
ㅇㅇ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사이의
어느 지점으로
되돌아가야됨
그리고 우리가 최종적으로 가게 될 지점이
사회주의인지
국가사회주의인지
공화주의인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사상과 가장 호환성이 높고 우리가 이상적으로 여길 수 있는 건 공화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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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가능성이 높다는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