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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교양수업 과제로 <부끄러움> 감상문을 올렸었는데

내 인생에서 수치스러웠던 순간과 아니 에르노의 부끄러운 순간들을 교차하면서 쓰는 감상문이었음

쪽팔린 내용이 너무 많아서 올리기 좀 글타

일례로, 한때 집에 옴이 돌아서 항/문에 바세린 바르는 게 그렇게 수치스러웠다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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