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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같은거는 그냥 멘탈약한 병신들이나 걸리는 줄 알았는데


별 일이 다 있다 보니까 사는거에 대한 의미가 없어졌다..

목표든 뭐든 중요하지 않게 된 것 같다.

요즘 나를 푸근하게 안아줄 사람이 너무 필요하다
그냥 위안을 받고싶다

문학이면 좋고,, 비문학이어도 좋고,, 에세이는 지양해주라..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책이면 좋겠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