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휘력의 부족이겠지만, 과한 공격성과 비난을 '열등감'이라는 것 말고는 적절히 표현할 단어를 못찾겠다.
아니 에르노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비난하는 글이 개념글에는 손쉽게 올라가 있고 운영진은 방관한다.
심지어 댓글에는 feminism , PC충 타령하는 게 너무나 쉽게 달려 있고 여기가 실베인지 독갤인지 정체성이 헷갈리기까지 한다.
고고한 이용자들께서는 아니 에르노는 자격도 없는 작가라고 단정짓는다.
갈리마르 총서에 편입된 작가가 개좆인가?
그냥 자기들이 세계에서 권위있는 책이라고 어디서 선정한 리스트에 있는 돈키호테,프란츠 카프카,톨스토이,도스토예프키만 깔짝대다
다른 현대 문학 작가들의 세계는 하나도 모르고 있다고 담담하게 고백하는게 더 진솔하지 않을까?
또 더 웃긴건 꼭 노벨문학상 이야기 할 때마다 밀란 쿤데라가 상을 받아야 어쩌고 타령하는데
노벨문학상이 능력주의 시상식이냐? 가장 글 잘 쓴 작가들 1등 2등 3등 서열화 해서 상주게?
그러면 노벨문학상이 왜 필요하냐. 그냥 이 상만의 독자적인 기준과 선정 철학이 있고 그에 맞게 상을 줄 뿐인데
왜 꼭 우리 작가가 1등 못탔으니 다 망해야 돼요 찡찡거리냐?
노벨문학상 마저 한국식 경쟁 문화에 맞게 상을 줘야 한다는 글들을 보면 천박하고 코웃음만 나온다.
그리고 뭣보다 큰 문제는 완장들이다.
왜 저렇게 공격적인 글들을 계속 방치해두냐? 그러니 똥파리들이 계속 꼬이고 갤러리 수질이 계속 더러워지고 있는거 아닌가?
꼬우면 아시죠...?
음 좋은 글입니다
이 글도 개념글 갔으면 좋겠군요
개추 ㅋㅋㅋ
님 욕하는건데 ㅋㅋ
pc타령은 웃기긴함 ㅋㅋ 무난하게 탈만한 작가가 탄건데 웬 pc를 끌고오는지
올림픽으로 치면 경기 자체를 즐기고 보다 많은 일반 국민들이 더 건강하게 사는 생활 스포츠 저변 확대 이런 큰그림을 못보고 누가 금메달 땄어야 했다 눈먼 빠돌이 빠순이 이런 비 생산적으로 소모적인 감정 배설만 난무한 것 ㅇㅇ
노문상하면 독갤본색이 드러나는건지 어디서 굴러먹던 애들이 기어들어오는건지 본질이 뭔지도 모르고 비하와 조롱할 생각만 가득차 있음
좋은 글이고 맞는 글이지만 그걸 관리해야 된다는건 너무 오만한 생각. 익명 커뮤니티는 기본적으로 자유주의적인 가치가 최우선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이런 의견이 나오고 이게 여론에 영향을 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아니 에르노 까는글 전부 아니 에르노 누군지도 모르고 어떤 문학 하는지 모른다고 확신함. 근데 그럼에도 아니 에르노와 노문상에 관한 비판적인, 그러면서도 정당한 의견이 나올 가능성은 있는건데 그게 어디서 부터인지 기준은 결국 각자의 가치판단임.
그 기준을 그냥 완장한테 맞기고 완장 생각에 정당하지 못한 글 짤라서 수질관리를 해라? 글쎄 독갤 완장이 그런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까? 그런 소양을 기준으로 뽑는 것도 아니고 그걸 기대하고 뽑은 것도 아님.
님 자유론 읽었죠
솔직히 이 정도로 까일 작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디;
다 맞말인데 갑자기 완장이 잘못있다는 건 뭔 개논리임 ㅋㅋㅋㅋ
ㅇㅈ합니다. 아무튼 완장이 잘못한거 같습니다. 주딱을 필두로 대국민 사과를 요구합니다.
완장탓 빼고 다 비공감
ㄹㅇㅋㅋ
이 글이 더 과장과 왜곡인 것 같아 원래 노문상 수상작가에 대해서는 늘 이러저러한 논쟁이 있어왔어 그 논쟁조차 문화적 과정이야 너 글을 먼저 찬찬히 돌아봐 과연 에니 아르노의 수상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는 사람들이 그저 내 작가 못탔다고, 혹은 작가 중 1위가 못 탔다고 징징대는 건지를 간혹 그런 글도 있겠지만 아니 에르노 수상에 대해서는 노문상 수상작가에게 기대하는 새로운 전망, 새로운 실험, 새로운 지평 이런 걸 열 수 있는 기준으로는 의아함이 든다는 의문이 더 커 지금 원글의 취지는 알겠지만 원글이야말로 노문상에 대한 이견을 과도한 비난, 열등감으로 몰아가고 있잖아 제일 흥분한 게 이 글이야
ㄹㅇ
노문상 작가에게 중시되는게 새로운 전망 실험 지평은 아니고 부가적인 것이지
요즘은 호도와 선동을 어휘력의 부족이라는 말로 뭉갤 수 있는 거였나
독갤 유일의 연례행사이자 민속놀이라는 상황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한 것 같은데. 게다가 문학적 완성도와 예술적 성취를 기준으로 삼아야할 노문상이 이념성에 치우쳐서 정치 사회파 혹은 3세계 작가에게 아량 베풀 듯 주는 상으로 변질되었다면 까도 되는 거 아님?
디즈니 흑어공주가 딴나라 이야기 같지? 이대로 가다간 문학의 본질보다 프로파간다에 능한 대자보 작가들, 언어가 아니라 본인 성정체성으로 행위예술하는 LGBT들, 깊이와 진정성이 아니라 전쟁빈곤 일어난 지역에 운좋게 태어난 3세계 작가들이 마치 최고의 예술이고 문학인양 득세하게 될 거다. 이념, 복잡해지는 성 정체성, 3세계 문제를 다루지 말라는 소리가 아냐
단 그런 소재의 차용이 '위대한 문학'의 필요충분조건' 인 듯 핑가해서는 안된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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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발 디시 독갤에서 노문상에 대해 가식과 성역없이 논쟁하고 찧고 까부는 게 대체 왜 수질을 오염시키는 거임??
한림원 이 역배에 미친 토토충 새끼들이 노문상 권위 떨어뜨리는 1순위 역적이라는 건 결국 역사가 핑가할 거다. 진짜 쿤데라, 코맥 매카시 같은 작가들이 감사하게도 장수하고 계시는데 ㅅㅂ 대체 뭐하는 짓이냐고.
애초에 노문상이 문학적 완성도 예술적 성취를 기준으로 삼지도 않고 하나의 요소일 뿐인거임. 어느 시점부터는 최소 철학적 공정성을 감안한 수상이 이어지고 있음.
요즘 독갤이 아니라 요즘 세대들 특징임 능력지상주의에 서열 나눠서 윗급은 교조적으로 무한찬양 일종의 아이돌 팬덤처럼 후장 헐도록 빨고 아랫급은 비난 조롱 폄훼 멸시하는 게 자연스러운 문화고 이건 디시 전체적으로 그런 경향이 강함 독갤이라고 예외일수가 없지
요즘 세대는 흑어공주 지지하는데 먼솔임
아울러 하루키 이름이 농인지 진담인지 독갤에 노문상 후보로 오르내리는데, 하루키가 노문상 타는 건 참 힘들 거라고 생각한다 하루키 후보라 생각하는 거 진심인거야? 하루키는 장르문학으로도 참 애매한 지점에 놓여있는데
당연히 농담이지, 사드 빠는 애들은 진심으로 빠는 것 같냐
독갤애들이 순진하긴 하지만 그 정도로 저능하진 않음
사드는 누구나 농담인 거 아는데, 하루키는 실제로 일반 대중들도 노문상 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래 독갤서 그런 글 보면 가끔 깜짝 놀라 ㅋㅋㅋ
하루키 올려치는 애들도 문제지만 이런 식으로 노문상 올려치는 것도 웃기다 생각함 밥 딜런도 받은 마당에 노문상 라인업 보면 딱히 이상한 것도 아님
노문상 올려치기가 아니야 밥 딜런은 또 어때서 노문상은 당대의 질문 혹은 당대의 (일시적인) 답변이라고 생각하거든 그걸 기준으로 보면 노문상의 선정기준은 늘 우리시대에 대한 질문이고 방향의 가늠자라서 그래 밥 딜런 시상은 그에 대한 기준을 어느 정도 충족시켰고
솔직히 작가적 성취로 보면 하루키>에르노인데 ㅋㅋㅋ
워우... 이건 또 무슨...
근데 나 이 글 지금 정독했는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노벨문학상이 능력주의 시상식이냐? 가장 글 잘 쓴 작가들 1등 2등 3등 서열화 해서 상주게?] 시발 잘못 읽은 줄 알고 두번 다시 읽었네 ㅋㅋㅋㅋㅋ 시발 미친 새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문상이 서열화 해서 주는상은 아님 만약 서열화 한다면 그 기준도 모호하지
하필이면 계집이 받아서 그럼. 같은 걸 써도 여자가 쓰면 더 못해보이는 게 이대남 심리임
지금 이대남 이야기할 때가 아네요 논지를 이해도 못하네 ㅋㅋㅋ
유동이 하는 말은 그냥 다 탄압 해야한다
맞말 그러나 완장이 관리할 필요는 없슴 자유 커뮤인데? 개별성을 존중해야지 - dc App
이런 애는 뭐 네이버 카페 하다 옴?
공격적이든 뭐든 하고싶은 말 하게 놔둬좀, 지맘에 안들면 무조건 언론통제하라고 하고, 이딴글이야말로 개념없는거 아님?
좋은 글이네요 개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 dc App
글이 맘에 안들면 댓글로 지랄하면 되지. 여기가 원래 그런 곳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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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
ㄹㅇㅋㅋ
난 에르노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에르노를 모르는 또다른 독갤러들은 수준 떨어진다느니 혹은 몇권 읽고 그냥 급이 아니라는 말로 퉁쳐버리는게 옹호할게 있냐 구체성이 있어야 반박이라도 하지
위에 이사람 에르노 읽어보지도 않았다면서 왜 하나하나 댓글로 반박하고 있지? 세계 문학의 길을 제시하는 새로운 전망, 새로운 실험, 새로운 지평이 노벨문학상 기준이 아니고 부가적인 것이라느니. 그럼 뭐가 기준인지 반박하지도 못하고 곁다리치기로 궤변만 들어놓으며 결국 에르노 옹호하려는 것이잖아 당신 입장이. 노벨문학상은 이번으로 확실히 다른 상에서 못이룬 성별채우기. 소수인종채우기. 이런 정치적 목적이 분명하다는 것을 인증했다. 그 취지는 알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을 나타내는 것은 문학이나 예술, 그 성취 자체로 이뤄지지 않고 다른 목적으로 변질된 노벨문학상 수상이 아쉽다는 소리이겠지.
선생님의 말씀에는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저는 표현의 자유로써 노문상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쓸 수 있다고 봅니다. 수상에 대한 의문점은 제기할 있고, 물론 누가봐도 원색적인 비난은 완장분들이 처리하시겠지요. - dc App
하지만 선생님이 과격한 어투로 노문상을 무조건 보호하시는 글을 쓰시면 갤이 활활 불타오를게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 dc App
선생님이 글을 씀으로써 갤러들의 생각을 바꾸고 싶으셨다면 부드럽게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 dc App
독붕이들이 작가 지망생도 아닌데 왠 열등감임? 우린 그냥 평범하게 글 읽는 사람들이고 책 좋아하는 사람들 아니었음?
물론 여기 중에 작가 지망생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에르노의 문학적 성취가 노문상을 받기에는 부족하다'라는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그냥 열등감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는 건 그냥 어린애 땡깡으로밖에 안 보이잖냐
님은 선민의식에 찌든듯
이게 PC빨아대는 새끼들 평균수준이지 그냥 뒤져라 병신
낙태충 페미가 쿤데라보다 점수가 높게 책정되는게 한림원의 독자적인 기준과 철학이면 노벨상은 3류 상으로 평가받아 마땅하지.
낙태충에 페미라서 수상에 의견 분분한 게 아님 수잔 손탁이 레즈에 페미라도 글은 기막히고 문제의식 좋고 글빨 최고란 말이다 젠더 범주 때문에 문제가 아니라고 논점 흐리지마라
3줄 요약ㅋㅋ) 1. 아니 에르노를 까면 열등감이다. 2. 노문상 까는 이유는 한국식 경쟁 문화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다.(천박, 콧웃음) 3. 다 완장 탓이다.
피씨 페미타령하면서 맘에안든다고 웅앵하는게 ㄹㅇ..
'웅앵웅'
...?
ㅍㅌ)원래부어 열등감이랑 허영심 가득찬 갤이였다
이런 열등감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거니까 허용하는 거지
너가 더 개지랄인거 같은데
한심한 새끼들
멍청한애들 많네 ㅎ...
내 맘에 안드는 글을 쓴 녀석들은 열등감에 찌든 병신이며 한국식 경쟁문화에 찌든 저능아들이다 그러므로 그런녀석들의 글은 지워야하며 안지운 완장 역시 병신이다.
원래 병신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