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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톤도 그렇고 신이란 XX한테 먹버 당한 여자들은 신기하게도 다 어디 왕이랑 결혼해서
애새끼한테 너는 왕의 아들이기도 하지만 신의 아들이라고 가스라이팅 줜나 함 ㅋㅋㅋㅋ
저 말을 들은 테세우스는 어떤 심정이었겠냐고?
뎃..아빠가 짝수라고...? 란 심정 아니엇을까??
근데 결혼과 가정의 신 헤라에 따르면 저때 남자들은 자기가 제우스다 포세이돈이다 하면서 아다폭격을 하고 다녔던 것 같다
사막잡신 처녀수태 퐁.,퐁 전설도 그 근원을 파고들어 보면 이것과 비슷한 상황 아니었을까??
각 챕터 마지막에 저자의 억지 교훈까지 삼위일체로 화룡점정을 이룬다 ㅋㅋㅋㅋ
-김헌의 그리스로마 신화 中
신화니까 당연. 당시 사람들도 신화 내용이 문자 그대로 사실이라고 여기진 않았으니
저거 다 상징이고 은유잖아 예를 들어 부족의 통합 같은 거를 결혼이나 통정에 비유한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