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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티어

하루키 팬클럽

- 뒤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잊어버릴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사모하는 집단.
말은 이렇지만 사실 대부분의 독붕이는 하루키 팬클럽에 가입했다. 하루키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고닉보단 유동과 통피의 비율이 많다. 그러다보니 열성빠돌이도 대부분 유동과 통피다.


어둠의 쿤사모

-암만 봐도 스타일로 승부보는 패션작가라 뒤지면 5년 안에 잊혀질 체코의 작가 밀란 쿤데라를 사랑하는 집단
1년 전에 구심점이자 모임 회장이었던 완장이 사망하여 몰락했는데, 호감고닉들의 공작으로 생명력을 유지해오다가 이번 노문상 떡밥으로 조직이 재결집하여 완벽하게 부활하고 말았다. 제발 일시적인 현상이기만을 빌자


















-퇴물

할복당원들

-배갈라쇼로 생을 마친 일본의 탐미주의 작가 미시마 유키오를 찬양하는 집단
  
2022년 초반기만 해도 미시마는 사진만 올려도 개념글에 직행하는 독갤의 신 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중반기에 들어서 시작된 유동들의 우상 격하 운동에 의해 권위가 약해져 결국 오래된 유적의 근사한 동상 취급을 받고 있다.
  
근데 솔직히 글 잘써서 그정도지 위에 두 놈 수준이었음 스탈린 동상처럼 박살났을걸?


나비단

- 지 문학사조는 곧 죽어도 안바꾸지만 나라는 여포처럼 3번이나 바꾼 러시아 출신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를 숭배하는 집단.
공격적인 비평을 쥰내게 한 나보코프를 빠는 집단 답게 나비단도 공격성이 존나게 강했다. 어쭙잖게 나보코프를 깐 사람들은 나비단의 습격에 당해 99%확률로 탈갤당했다.
  
을유에서 나보코프의 러시아 문학 강의를 냈을때가 나비단 최전성기였고 미시마가 까일 때부터 덩달아 내리막길을 걷다가 지금의 뒷방 틀딱 신세가 되었다.




















-컬트집단


아이리시


독자를 좆같게 만드는데 특화된 아일랜드 출신 작가들(예: 제임스 조이스와 사뮈엘 베케트)를 암암리에 추천하는 집단.
악질적이게도 율리시스와 피네간의 경야를 주력으로 홍보한다.




리베르탱

바스티유와 나폴레옹이 70년간 봉인한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작가 사드 후작과 그가 펼친 방탕주의 정신을 따르는 음지집단. 적당한 껀수가 잡히면 (예: 무신론 질문, 자극적인 묘사 추천받습니다) 즉시 소돔 120일 혹은 방탕주의 학교를 권하는 '조작'을 시작한다.






























- 독갤 본능의 영역이자 신성불가침

도끼파

러시아 문학 사대천왕이자 리얼리즘의 거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를 폄하하는 자는 평생 독갤을 통피로만 활동하게 되는 망명생활을 하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