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에서 노문상 수상 뉴스 전하면서
자신의 실제 경험한 것을 다 썻다고 하면서
낙태 언급하고
페미니스트라고 언급하네;;;
그냥 80대가 되서
자기 일상에서 의미 큰 사건들, 어려운 가정서 태어나서 교사, 대학 교수까지 하고 뭐 낙태도 하고 치매 엄마와 애증의 관계도 살고 뭐 이런
자기 삶을 잘 풀어낸 이야기 꾼 아님? 에르노 할무니 책 읽어보신분들 진실이 뭐임?
요즘은 뭐만 하면 다 페미니스트로 은근 슬쩍 프레임 씌우는 것 같다는 의심이 들어서
가령
한국 독립운동가 박열의 일본인 아내 가네코 후미코 관련 아래 영상 봐도 뜬금없이 일본 최초 페미니스트 아니었을까 한다 이딴 헛소리 함
https://youtu.be/8DiSm-j8PSY
정작 가네코 후미코를 10대 부터 학대한 가해자는 딸을 호적에 넣기를 거부한 아버지 대신 가네코 후미코를 키운 친할머니 그리고 고모들이었음
그냥 가네코 후미코는 사회적 약자, 하위 계층이라 자신도 자살할려도 당시 조선 땅의 아름다운 산과강을 보고 위로를 받고
동병상련 약자인 조선 민중이 일제 하에서 3.1운동이라는 비폭력 저항 하는 것 보고 동지애를 느낀 것이지
페미니즘과 좆도 상관 없는데 걍 기계적으로 페미니스트 프레임 씌우려는 것 보고 기겁

수상소감 안 봤냐 남은 생도 여성이랑 소수자 위해 투쟁할 거라는데 페미아이콘임
ㄷㄷㄷ 걍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요약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