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화술을 다룬 책인데 꽤 유용함. 읽다보면 은근히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생각이 나는데 개인적으론 인간관계론보다 팁이나 예시가 더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어서 좋았음. 단순히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내용만 담긴 것도 아니고 실제로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기 위한 내용도 담겨있어서 더 그런듯?
예를 들어서 이 책 읽기 전까진 두괄식 보고가 중요하다고 얘기는 많이 들었어도 별로 체감이 안 됐는데, 저자가 상사 관점에서 '결론이 늦거나 아예 안 나오는 보고를 받을 때 느끼는 스트레스'를 극대화해서 보여주니까 확 와닿더라. 그래서 요샌 일할 때 의식해서 두괄식으로 말하려고 하는중임
독붕이들 자계서 싫어하면서도 실용적인 비문학 찾는 유동은 꽤 많아서 써봄 ㅇㅇ 괜히 뜬구름 잡는 성공학 책 읽는 것보단 이 책이 훨씬 나을거라 생각함
책 읽었는데도 왤케 글이 난잡하냐고 물어볼거 같은데 독갤은 직장이 아니니까 봐줘요 흑흑
예를 들어서 이 책 읽기 전까진 두괄식 보고가 중요하다고 얘기는 많이 들었어도 별로 체감이 안 됐는데, 저자가 상사 관점에서 '결론이 늦거나 아예 안 나오는 보고를 받을 때 느끼는 스트레스'를 극대화해서 보여주니까 확 와닿더라. 그래서 요샌 일할 때 의식해서 두괄식으로 말하려고 하는중임
독붕이들 자계서 싫어하면서도 실용적인 비문학 찾는 유동은 꽤 많아서 써봄 ㅇㅇ 괜히 뜬구름 잡는 성공학 책 읽는 것보단 이 책이 훨씬 나을거라 생각함
책 읽었는데도 왤케 글이 난잡하냐고 물어볼거 같은데 독갤은 직장이 아니니까 봐줘요 흑흑
와! 나도 이거 저번주에 사서 일단 지금 1장까지 읽었는데 유용한 책이라고 느꼈음 짤막짤막하게 서툰 내 과거도 생각나고... 일단 한 번 쭉 읽고 생각날 때마다 틈틈히 재독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