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상이 잘못된 건 아닐까 싶어 2번이나 읽었지만, 역시나 였음.

기독교적 사유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소설이라고 생각함. 그렇기에 난 이 소설이 전혀 흥미롭지 않았음.
난 종교와 신으로 인한 인간의 실존적인 상태에 대해 보고싶은 거지, 종교 자체에 흥미있는 것이 아닌지라.

도끼단원들이 너무 무서워서 통피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