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에 한번 읽은 건데 또 읽으니 더 소름끼치는 소설이었음.

향수처럼 적당히 읽기 쉬우면서 재밌는 소설 추천 좀. 폭풍의 언덕 읽어보려고 했는데 첫파트에서 히스클리프니 록우드니 인물 쏟아지고 오만잡다한 주제로 산발적으로 내용이 튀는 게 내 입맛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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