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특정 문화권과 완전히 상관없는 작가가 그 문화권의 이야기를 쓴 일이 있나? 

미국인 작가가 일본 전국시대 배경의 사극을 집필했다던지... 이 정도로 극단적인 예가 아니더라도 생각나는 게 있다면 말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