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신경쓰다보니 내스스로 결정못하겠고 갤러들한테 물어봐야됨ㅋㅋㅋㅜㅜ
[일반] 원래 책살때 번역 안따졌는데 갤질하고 신경쓰게됨
마관(akrhks2969)
2016-11-2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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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프로필 보는 것도 괜찮음
난 개인적으로 역자도 검색해서 봄. 가끔 역자들 중에 영어 일본어 독일어 할 것 없이 마구잡이로 번역해서 책내는 사람도 있고, 가상의 인물(?) 만들어서 역자처럼 꾸미는 경우도 있음. ㄷㅅㅁㅎㅅ가 그걸로 악명이 좀 높지. 역자 프로필만으로는 낚이는 경우가 있어서 은근 신경 써서 찾아봄. 특히 역자 프로필은 쩌는데 고인이 되시거나 너무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편. 젊은이들 은어나 비속어가 넘치는 책이라면 아무리 스펙 좋아도 꼰대 할배 작가가 번역하면 노답인 경우도 있고
한 번 다 모아놓고 첫 장만 읽어서 비교해보는 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