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책 읽기 시작할 때,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알라딘/교보같은 곳에서 결제한 다음 배송된 책을 읽었거든.
근데 그렇게 하다 보니 책값이 장난 아니게 많이 드는거야..
거기에다가 충동적으로 구매한 책들 중에는 별로 소장할 만큼 가치 있는 책이 아니라고 느껴지는 아이들도 몇 있었고.(물론 아주 만족하는 책들도 많지만)
이걸 깨닫고 난 뒤부터는 책 구매를 멈추고 주변 도서관을 활용하게 되더라고.
마침 집 바로 앞에 작은 구립 도서관이 있어서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거기에 있는지 검색해본 다음 대출해서 읽고 하는 식이야.
이렇기 때문일까 나의 책 구매 기준은 '이 책이 두고두고 여러 번 읽을 책인가?' 가 된 것 같아. 이런 기준이 바람직할까?
독붕이들은 책 구매에 대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기준 좋네요
감사합니다!
살다가 궁금하거나 알고 싶은게 생긴다 도서검색 장바구니 추가 이렇게 해서 책이 5~6권정도 모이면 결재 보다보니 이건 집중적으로 알고싶다 같은 장르의 도서 추가 검색 후 또 결재 보통은 이럽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는 방법도 있지 않나요? 물리적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렵다면 요즘은 전자 대출도 가능하고요. 대출보다 구매를 더 선호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도시가 아니어서 도서가 다양하지않고 왔다갔다 하기가 번거롭습니다
그렇군요. 책장에 책 쌓이는 걸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튜브 보니까 건축가 유현준 선생님도 당신이 읽은 책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관하신다고 하더라구요..
문장 문체가 중요함
난 솔찍히 맘에드는 주제있음 여기서 검색해보고 많은이가 추천한건 그냥 다산다 아직실패한건없어 여기분들 똑똑하더라구
일단 추천 많이 하는 책들 위주로 저자랑 책 줄거리 읽어보고 맘에 들면 전자책 찾아보고 없으면 구매함. 나머지 책들은 도서는 오프라인 서점 가서 틈틈이 찾아보는 편. 서점 가는 거 좋아해서 가능.
대충 도서관 어슬렁거리다가 재밌어 보이는 거 읽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