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대중적이고 상업적 요소가 있는 소설 순수문학을 제외한 등등 이렇게 설명이 되어있는데 순수문학은 그럼 뭔지 궁금해졌음 순수문학도 결국엔 상업목적으로 만드는게 아닌지 흔히들 순수문학이라 하는것도 대중적인 책은 많지않나 오히려 성적으로라던지 자극적인 묘사들도 있는 책도 있던데
그런 건 없어요
경계가 딱 나뉘는 게 아니라 어떤 경향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면 됨
장르적 문법이나 클리셰가 적은?
그냥 느낌?
순수미술처럼 문학을 위한 문학 이런건데 사실 문단에서 권위 세우려고 만든 단어임
순수문학이 뭔가요? 라는 질문보단, '문학'이 뭔가요? '예술'이 뭔가요? 이런 질문이 나음.
그냥 등단 문학이라 보면 될 듯
흔한 세계문학전집 흔한 한국문학전집에 안 나오는 건 순수문학이 아님
진~짜 단순하게 말하면 한국 문학 기준 정식 루트(신춘문예, 문예지 신인상)로 등단한 사람이 쓰면 순수 문학이고 나머지는 거의 다 장르 문학으로 친다고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