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WQrQJCxBYQ
서양 고전 이상으로 동양 고전을 읽는게 유익하다 생각하는데
동양 고전들을 고지식하게 직독하기 보다는
이들 동양 고전에 정통했고 동시에 서양 문물의 정수를 접한 그래서 양쪽 간 절충, 양자 간 장단점을 좀더 고민하고 접근한 이들의 이들의 책을 읽는게
좀더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더 목적 적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듬
가령 한자문화권에서 태어나 당대의 지식인이었고 과거 준비 등으로 당연히 동양 고전을 치열하게 학습했고 이후 서구 선진 문물, 열강의 침탈 등 현실적인 충격에 접하면서 동양 고전을 버리고 서양 신문물을 열정적으로 습득하다 결국 그 어느쪽도 장단점, 강점과 약점을 갖고 있음을 깨닫고
양자간 절충, 상호 보완을 추구한 동북아시아의 비범한 이들의 저작을 읽는게 더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듬
가령 루쉰이라던지 옌푸, 일본으로 치면 논어를 현대적 맥락에서 재해석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학자 기업가 등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6704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05/308967/
https://youtu.be/Shx_lcF6G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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