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창 시절에 한심하게도 책에 담 쌓고 살았었어.
그렇게 군대를 가고나서 이병때 한번 크게 혼난적이 있었는데 선임이 내가 풀 죽어있으니까 책 한 권 쥐어줬어.
고마워서 조금씩 읽었었는데 힘들때 읽으니까 되게 위로되더라
그 이후로도 굴러다니는 책 몇권씩 읽었는데 아무래도 어휘력이 내가 많이 부족한게 느껴지더라고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나오면 찾아가면서 읽는데 아무래도 흐름이 자꾸 끊기니까 오래는 못 읽겠더라..
지금은 전역해서 읽기 쉬운책부터 천천히 시작해보려고하는데
추천 해줄만한거 있을까?
어린왕자같은책도 좋아 여운있고 읽기쉬운거
어떤 책 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어..
+군대에서 선임이 쥐어줬던 책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였어!
군대랑 분위기가 너무 차이나는 이야기라서 그런가 되게 책 읽고있을때는 다른 세상인 느낌이여서 위로받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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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의 나날-시바타 쇼/산시로-나츠메 소세키/인생-위화
고마워 읽어볼게! - dc App
예연자 추천함
고마워 - dc App
제7일 -위화
책잘못읽으면 위화도 어려울건디.. 갠적으로 파울로코옐료거추천
20세기 최대의작품 율리시스 ㅊㅊ - dc App
스토너 그리스인 조르바 달과 6펜스 사피엔스 읽다보면 점점 나아질거야 한번에 다 이해할수 없는거 당연해 자신만의 책읽기를 시작한거 축하해 대졸자의 90퍼센트가 책 안 읽는게 현실이야 스맛폰 인터넷만 보니까 이제부터 시작해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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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토너 추천. 쉽게 읽히는데 여운이 많이 남는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