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창 시절에 한심하게도 책에 담 쌓고 살았었어.
그렇게 군대를 가고나서 이병때 한번 크게 혼난적이 있었는데 선임이 내가 풀 죽어있으니까 책 한 권 쥐어줬어.
고마워서 조금씩 읽었었는데 힘들때 읽으니까 되게 위로되더라
그 이후로도 굴러다니는 책 몇권씩 읽었는데 아무래도 어휘력이 내가 많이 부족한게 느껴지더라고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나오면 찾아가면서 읽는데 아무래도 흐름이 자꾸 끊기니까 오래는 못 읽겠더라..

지금은 전역해서 읽기 쉬운책부터 천천히 시작해보려고하는데
추천 해줄만한거 있을까?

어린왕자같은책도 좋아 여운있고 읽기쉬운거
어떤 책 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어..

+군대에서 선임이 쥐어줬던 책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였어!
군대랑 분위기가 너무 차이나는 이야기라서 그런가 되게 책 읽고있을때는 다른 세상인 느낌이여서 위로받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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