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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은 [위험 사회]를 쓴 사회학자 울리히 벡 부부가 쓴 책이에요. 전통적인 사회와 관계가 무너지면서 사랑이 중요하게 떠오른 역사와 관찰, 데이터를 이야기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실험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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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왜 아픈가 : 사랑의 사회학]사랑을 연구한 사회학자라 하면 에바 일루즈가 떠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본주의를 비롯한 여러 제도 속에서 사랑이 어떻게 이런 제도들을 드러내고 있는지 파헤친 여러 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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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과학]은 존 가트맨 박사의 책인데. 이 아저씨는 몇 분 간의 대화 녹화본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면 이혼율을 90%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로 유명한 분입니다. 부부 치료는 실패하는 불모지로 여겨졌는데 근거에 기반한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고 계시죠.



뉴욕타임즈에 흥미로운 글이 올라옵니다. [To Fall in Love With Anyone, Do This]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맨디 렌 캐트런은 밴쿠버의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며 사랑 이야기들이 가진 위험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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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오는 36가지 질문은 심리학자 아서 아론이 친밀한 관계를 연구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사람마다 친한 정도가 다르니까 통제가 안 되잖아요? 친밀한 관계를 인공적으로 조성해서 변인 통제를 하려 만들었는데, 이 대화를 한 사람들이 실제로 연애를 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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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서 아론 씨의 아내인 일레인 아론 님도 사랑과 민감한 사람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분인데요. 한국에 [사랑 받을 권리]로 번역된 [The Unvalued Self 무가치한 나]라는 책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물론 다른 책을 보면 융 계열로 시작하셨다고 싫어하기도 하는데. 저는 좋아하는 구절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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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 intimate relationship"는 사회 심리학에 실제로 있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교과서도 많고, 핸드북도 있고, 논문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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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예찬]은 프랑스 철학자 알랭 바디우의 책인데요. 이 아저씨는 [존재와 사건]으로 유명한 존재론 형이상학자이자. 수학의 집합론에 바탕을 둔 철학으로 진리를 옹호하는 분입니다. 과학, 정치, 예술과 함께 사랑이 진리를 발견하는 절차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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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서의 사랑]아까 벡 부부나 에바 일루즈도 소개했지만. 왠지 사회학자들은 다들 사랑에 관심이 많아요. 유명한 사회학자는 다들 사랑 이야기에 말을 얹는데. 제텔카스텐과 체계 이론으로 유명한 니클라스 루만 선생님이나 [현대성과 홀로코스트] [액체 근대]로 유명한 지그문트 바우만도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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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하여]또 사랑을 말하는 철학자로 뤽 페리 아저씨가 있는데. 철학의 역사를 아주 흥미롭게 요약하는 책이 재미있습니다. 어떤 책에서도 마지막에는 자기 사랑의 철학을 이야기하는데요. 이런 분들에게 사랑은 연애나 가족을 넘어서는 의미가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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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성, 사랑, 에로시티즘]생각해보니 누가 빠졌다 싶었는데요. [현대 사회학]의 저자 앤서니 기든스도 사랑 책 쓰기 행렬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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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라는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책을 썼던 [마리 루티] 선생님이 사랑에 대해 수업한 이야기를 [Case for Falling in Love]에 담으셨는데. 한국에는 하버드 사랑학 수업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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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지향과 헌법][감정의 격동]자유주의자이자 페미니스트인 마사 C. 누스바움 선생님은 '감정'의 정치적이고 공적인 역할에 대한 연구로 많은 기여를 하셨는데요. 정말 많은 책을 쓰셨고, 저도 자유주의자로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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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대화와 사랑]제가 늘 좋아하는 [비폭력 대화]의 마셜 로젠버그 선생님도 빠질 수 없죠. 여러 주제에 비폭력 대화를 적용한 작은 책 시리즈가 있는데. 늘 그렇듯이 서로의 관찰과 경험에 기반해서, 감정과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부탁하면서 갈등을 풀어나가고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이야기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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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검색하면 다 나오겠지만, 작성자 보호를 위해 정확한 출처는 생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