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리버보이가 바다로 사라졌을때 좀 많이 슬펐다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도 말할수 있다는걸 이책으로 깨달았다

다른 소설들은 슬퍼말라 할때 이 소설은 슬픔을 원해도 좋다는 시선으로 보는게 신선했다

슬플때 슬퍼하지 못하면 슬퍼해선 안될때 응당 슬픔의 댓가를 치룰지도 모른다고 조언하는듯했다


이 작가의 다른 소설 스타시커 시리즈를 예전에 읽어봤는데

확실히 작가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잘 이해하는듯 했다

요즘 공장에서 찍어만드는듯한 소설들은 애들도 알거다안다 걔네들은 무서운새끼들이다! 라고 외치는것에비해 사뭇다른 느낌


방금 책 출판년도 보고왔는데 2007년도꺼구나

추억보정 하나 섞지않고 과거에 만들어진 문학이 더 좋은건 내 주관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맞을듯하다

요즘소설에 비해 정말 순수한 따뜻함과 포근함만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