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에는 A보다 두 배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이 사람들은 A의 모든 사람들보다 처지가 더 나쁘다. 그러나 B의 사람들의 삶은 A의 사람들의 삶과 비교했을 때 절반 이상의 살 가치가 있다. 어느 편이 더 나은 결과인가? 이제 나는 비인간적 총합원칙을 다음과 같이 진술할 수 있다. 여타의 사정이 같다면 최선의 결과는 그 어떤 삶의 가치를 갖든지 상관 없이 최대량이 존재하는 결과일 것이다. C가 어떤 방대한 인구집단으로서 그 성원들은 삶이란 것이 살 가치가 없는 수준보다 그리 많이 높지않은 수준에 있다고 해보자. 이 삶들 각각이 누리는 행복은 거의 없다. 그러나 그 수가 충분히 크다면 이것은 행복의 총량이 최대인 결과가 된다. 그렇다면 비인간적 총합원칙은 다음과 같은 혐오스러운 결론을 함축한다; 모두가 매우 높은 수준의 삶을 누리고 있는 최소 백억의 사람들로 된 그 어떤 가능한 인구 집단에 대해서든, 상상 가능한 훨씬 더 큰 어떤 인구 집단이 존재하되, 여타의 것들이 같다면, 그 성원들이 살만한 가치가 거의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 집단의 존재가 앞의 집단의 존재보다 더 나은 인구 집단이 있어야 한다. 나는 이 결론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우리가 B가 A보다 더 나쁘다고 확신한다면 우리는 C가 더 낫다는 것을 함축하는 원칙들에 저항할 강력한 근거를 갖는다. 따라서 우리는 비인간적 총합원칙에 저항할 강력한 근거를 갖는다.



B가 A보다 더 나쁘다고 확신=행복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는 견해 인데

C가 더 낫다는 부분에서 비교대상이 A와 B인건가?
결국에 걍 글슨이는 행복의 질이 중요하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