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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름이라는 착각> 감상

저자 유튜브읽어주는남자    출판 데이포미


저자가 자신이 잘된 것도 사회 현상인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듯하다. 왜곡된 개인주의와 조던 피터슨의 사상에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다. 이런 사람에겐 필수적으로 사회학 공부가 필요하다.

자기 자신의 자신감에 세뇌당해 편협한 시각을 가진 듯하다. 노력하란 유형의 뻔한 자계서 수준이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유형이다. 정신승리와 진짜 승리를 헷갈리는 듯하다. 저자 본인이야말로 올바름이라는 착각에 빠진 것 같다.

그리고 대중과 집단의 힘을 악으로 규정할 게 아니라 그 힘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대중의 힘을 외면해선 안 된다.

결론은, 백병원에서 전화 좀 갖다 달라는 심영에게 전화는 몸에 해롭다고 한 의사양반의 말을 인용하자면, 저자는 전화 대신 유튜브와 일부 본인 취향의 지식인들의 사상 교육을 끊고 좀 더 다양한 공부를 하고 고뇌하길 바란다.

본래 감상문을 쓰지 않기로 했으나 저자의 주장을 향한 반발심을 도저히 참지 못해 감상 같지 않은 감상을 즉흥적으로 쓰게 되었다. 결코 AKB48의 팀8 활동 중단(사실상 해체)에 빡쳐서 쓰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