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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랑 카프카 변신으로 문학 아다 뗐던 작년 겨울..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책이란걸 읽어보기 위해 독갤에 문학 추천을 해달라고 글 쓰자

씹뉴비를 본 독붕이들이 발기해서 이것저것 추천해준것들을 바로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했던 책 중 하나

프란츠 카프카 소송

변신을 재밌게 읽었던 나는 택배가 오자마자 제일 먼저 소송을 펼쳐 읽었고 얼마못가 절망을 맞는다...

개씹초보독린이가 읽기엔 너무 어지럽고 답답했던 심판..
164 페이지에 끈이 놓여진채로 책장에 박힌지 8개월이 지났다.

지금이면 상대 할 수 있을지도..